안녕하세요 ;;;
어제 오늘 연속으로 글씁니다
이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제일 처음 썻던 글 링크 올릴께요
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ardID=2571204&channelID=1859 이겁니다 (판을 못찾아서요 ㅈㅅ )
제가 도저히 잊을 수 없어서 여기 톡 여러분들한테 물어밨더니
저보고 다시 사귀면 쓰레기라 하시고....당연히 보내줘라 하시고..
그리고 제가 생각해도 보내줘야 할것 같긴하고 합니다...
제가 벌 받는 거라 생각하고 보내야 하겠지만 어렵네요.
제 마음 쭉 정리해서 잘 지내란 말 써서 편지 썼어요 걔한테.
제가 해외라서 걔가 편지를 받으려면 2주가 걸리 거든요...
제가 2주동안 아무 연락 안하면 제 생각 좀 하긴 할텐데........
모르겟습니다 진짜로 걔가 그 남자애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
제가 아무리 쓰레기 짓을 했고 속을 썩이고 했더라도 4년이 그냥 4년이 아닌데..
여자들은 역시 좀 냉정하고 그런가 봐요 ??...
저는 마음이 되게 우유부단하고 그래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사실 여자친구 속 많이 썩이긴 했어요 여자문제로도..
저는 그냥 누가 연락하면 그냥 편하게 대해줄려고 말 이쁘게 하고 그랬거든요
그리구 여친있으니까 연락하지마라 이런 말 절대 못하는 성격이구요...
저는 다른 마음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구 그냥 그게 남자로서 여자한테
지켜줘야 할 매너라고 생각하거든요 ;;;; 남자분들 안그러세요?
아...아무튼 지금 마음 너무 싱숭생숭하고 괴롭고 그러네요.
편지 부치고 나면 이제 진짜 끝일텐데 저걸 부쳐야 하나 마나 고민되고 ....
진짜 제가 저 상황에서 붙잡으면 진짜 쓰레기인가요?
근데 제가 붙잡아도 돌아올지도 사실 잘 몰르겠네요.....
저한테 완전 실망 많이 해서 아주 정떨어진거 같던데...........
제가 아직도 내가 밉냐고 물었더니 웃으면서 이제 밉지도 않고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든다고 하던데 그런거 보면 제가 그냥 깨끗히 잊어주는게 나을거같기도해요
진짜 제가 마지막으로 그녀한테 해줄수 있는 일이겠죠 그게?,,,,
사실 제가 처음 글에서는 안썻지만 걔가 저한테 마지막으로 진짜
실망하게 된 이유가....제가 다시 걔 친구랑 사겨서 또 사겨서 그런거에요;;
걔랑 헤어지고도 사귀는 거처럼 연락하고 지내다가 걔 친구랑 사겨서...
그래서 완전 정떨어졋다고 연락하지 말라하고나서
한달도 안되서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막 그런거거든요 걔가..;;;
걔가 더 저한테 열받은 이유는 걔 친구(저랑사귄애)랑 걔랑
지금 거의 웬수로 지내거든요.....좀 은근히 따돌림???그런거 같아요
특히나 걔친구가 좀 드세서 걔가 좀 당하는거 같고......
그래서 자기가 그렇게 싫어하는거 알면서 또 걔랑 사귀냐 그런듯...
휴 아 그냥 잊겠습니다. 잊어야겠죠...?
여자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이런 상황에서 진짜 한달도 채안되서 좋아하는 사람 생길수 있습니까?
그리고 만일 이상황에서 제가 잘살아라고 깨끗히 놔주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계속 연락하면서 좋아한다는 사실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게 맞을까요?..
좀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