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새내기구요~
이건 작년에 있던 이야기예요~
저는 언니랑 나란히 누워서 자는데 mp3로 노래를 듣고 있었어요
mp3는 언니꺼였기에 저는 뭔 노래가 들어있는지 잘몰랐죠
이 시기는 빅뱅이 참 뜨고있을적이였죠ㅋㅋㅋㅋ
암튼.. 노래를 듣다가 멜로디가 너무좋길래
언니에게 물었죠.
''언니 이노래 제목이뭐야?"
그러자 언니가
"빅뱅"
"........아니 가수이름말고 노래제목..ㅡㅡ"
"아 빅뱅이라고"
"아놔..뭐야 ㅡㅡ"
"빅.뱅!!"
"ㅋㅋㅋㅋㅋ아하.."
전 뒤늦게 빅뱅의 빅뱅노랜것을깨달았습니다.
또 사이좋게 노래를 듣다가 언니가 좋은 노래를 들려준다면서
노래를 틀었습니다.
이번 노래도 멜로디가 넘넘 좋길래
"이노래 제목이 뭐야?"
" 이거? 이노래~"
"아 제목이뭐냐고ㅡㅡ"이러면서 슬슬짜증을냈지요..
"이노래라고"
ㅋㅋㅋㅋㅋㅋ바로 이것은 브라운아이즈에 이노래였지요..
언니랑나랑은 둘다 어이없어서 웃엇답니다..ㅋㅋ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