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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너무 억울합니다

너무해요 |2008.04.28 11:54
조회 235 |추천 1

안녕하세요...저도 톡을 즐겁게 보고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될줄 몰랐는데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고 진짜 누구한테 하소연을 해야하는지원...오늘 아침 조금전 상황입니다

저는 봉천동에 한소아과에 일하고 있는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월요일은 다른 병원도 그렇겠지만 많이 바쁜편입니다

한참 일을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여보세요...거기 영유아 건강검진하시나요..오늘 좀 하려고 하는데 언제되죠"수화기로 들려왔습니다{매우 퉁명스럽게}

"예...하고있는데요..어머니 그건 월요일이랑 환자가 많은 토요일은 할수가 없고요..하루에 정해진 명수도 있고 오늘 하기는건 안되는데요"라고 말했습니다

"왜요?우리 애기 5월 1일까지 해야하는데요?"라고 말하십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은 올해부터 무료로 병원에서 아가들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해주거든요

다른병원들은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않해주고 예약이 다찼다고 얼버무리고 하는경우가 많은것 같더라고요 어째든...본론 으로넘어가서...

그어머니가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제가 "보통 어머니들은 한달전이나 일주일 전에라도 전화해주셔셔 예약하시는데요'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어머니 여태가지 자기할일 다하시고 마감일몇칠앞두고 예약하시려고 하시는듯했습니다 저도 봐드리고 싶었지만 시간적으로 그렇게 될수가 없엇습니다

그랬더니 "몇칠전에 제친구가 갔는데  저나로 예약만하면 댄다면서요"하십니다

몇칠전에 왔다가셨던엄머니가 그리말씀하셨는지 소리를 버럭 지르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어머니..먼저 에약되있는 아가들도 해야하고요 오셔서 작성하실꺼가지고 가셔서 해오셔야해요"라고 말했더니만 또 소리를 버럭 지르시더니 "그냥 저전화하면 된다면서 왜 이랬다저랬다야"하면서 이제 말을 더막하더군요

그러더니만"그런거 다써있지도 않고 그냥 가면 하면 되는거로 아는데..자세히 나와있지도 않고 머야 이거"하내요~저도 모름니다 보통 다예약받고 해준다는 얘기로만 알지 제가 건강 보험 공단에서 날라오는 쪽지에 그런게 써있는지 어쨌는지...까지 다일일이 신경쓰지 못합니다

아마도 다른병원에도 그렇게 전화하고 안되니가 여기전화해서 막모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대뜸"아짜증 "그러면서 전화기끝으로 혼자 막꿍시렁대더니 전화를 팍끊어버림니다

환자도 바쁜데 너무 황당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모라고 말도 못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진자 기분이 나빠서 그엄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다시전화해서 기분좀 풀고 해야겠다싶어서 저는 전화를 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모 실수를 했나요?왜그렇게 전화를 하셔서 화를 내고 끊으세요"하니가

"왜...너지금 나한테 따지려고 전화한거야..모야"대듬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저는"아니요..무작정 전화하셔서 그렇게 말씀..."

"야..따지려고 전화했냐고 왜지xx이야"하시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도 너무 기가 막히고 이때까지 정말 환자들한테 찡그리는 얼굴 없이 항상 친절하자고 자부하던 저였습니다

이일을 하면서 짜증나는 일도 많았지만 그래도 몇년을 열씨미 일하고 환자나 아가들한테도 잘햇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내가 이병원 그만뒀음 뒀지 당신같은 사람한테는 욕먹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들어 전화를 했습니다

무리를 해서라도 예약을 자고 그애기엄마 얼굴이라도 보고 싶었습니다

저도 사람인데...어떻게 별별 소리다듣고 막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야 너전화하지말랬지 왜자꾸 전화질이야~너 미친거 아니야`너 내가 신고할꺼야"

이러더군요

나참...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만해야지 싶었습니다

아...진자 아침부터 이렇게 욕을 먹으니 진짜 기분이 말이아님니다

나이도 많지도 않은분 같은데..아니 나이는 그렇다처도 어덯게 그렇게 예의를 모르고

소리를 질러대고 막말을 하고 진짜 너무 속상하고 어디다가 풀지도 못하고 진짜 황당합니다

제가 멀잘못했습니까....진짜 억울합니다

그엄머니...진자 이글을 볼지 모르겠지만...한마디하고싶내요

어머니 저도 사람이고요 만만해 보이는 사람아니거든여 머 간호사가 아무리 서비스업이라하여도

만만한가요?저도 욕할수있고 따질수있습니다 어따대고 막말을 하는거죠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당신하는거 보니까 어디가도 대우 못받을꺼같내요

꼭 우리병원 언제가 한번 오셔서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겠내여.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그리고 제가 한가지만 말씀드릴께여

요즘 어린아이들 영유아 건강검진보험 공단에서 날라오거든요

어머니들좀 미리 예약해주시고요 맞벌이 하시는분들 주말에는 월래못해드리지만 잘 말씀드리고 상의하면 할수있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늦게 날자잡으신다고 여기저기 전화하셔서 안되는걸 자꾸만 해달라고 하시면 간호사들도 참 난감합니다

미리 예약하시고 설문지 받아가시면 집에서 작성까지해오시면 더시간이짧게 걸리고요

간호사들이나 스케줄잡아드리는 사람이 먼죄가 있습니까...

저같이 억울한 사람이 없음 좋겠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글을 쓰긴했는데...아..오늘진자 너무 속상하내요

이렇게 나마 조금 풀어서 진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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