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애정결핍자인가요?

19세소녀 |2008.04.28 20:48
조회 403 |추천 0

 

안녕하세요 ^^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톡톡을 보는 톡톡광팬입니다

톡톡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이런 고민도 있구나 하고 보다가

문뜩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고민 적어볼려구요..ㅠㅠ

제가 글쏨씨가 없어서 내용이 뒤죽박죽 되더라도 악플은 달아주지마세요 ㅠㅠ

이래뵈도 소심한 A형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고민 상담 ㄱㄱㄱㄱ싱

지금 현재 저는 아빠 오빠 저 이렇게 살고있구요

엄마랑 아빠는 제가 2살때인가 이혼을 하셧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랑 오빠는 엄마쪽에서 살다가 아빠쪽에서 살다가

결국 초등학교 3학년이란 어린나이에 엄마에게 버림을 당해버렷죠

버림이기보다는 엄마는 자기 자신만의 인생을 다시 찾아 떠났다고 표현을 해야되나?

엄마가 일찍 결혼하셔서 그때당시 30대 초반이어서 젊었거든요

뭐 지금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쁜 아들 낳아서 잘살고있다네요ㅋㅋ

하이튼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찾아 떠났기때문에 오빠랑 저는 하는수없이

아빠에게 갈수밖에 없었죠

그때당시 아빠의 직업은 새벽에 나갓다가 밤늦게 들어오는 직업을(트레일러)

갖고계셧기때문에 집에 있는시간이 그리 많치는 않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의 오빠가 방황을 하기 시작한거예요 한 2년정도 집에 들어오질않았어요 ;

(지금은 오빠혼자 독립해서 잘살고잇음 ㅋㅋㅋㅋ)

그러다보니깐 아침에 학교간다고 눈뜨면 항상 저혼자였어요ㅠㅠ

학교마치고 집에와도 항상 저혼자고

집에서 혼자 노는거는 일상이되어버렷고 혼자 집에서 자는것도

혼자서 밥먹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될정도로

익숙해져 버렸죠 그렇게 9년이 지나 지금은 어엿한 대한민국의 고3이되었어요

학교도 장학생으로 공짜로 다니고있고

국가고시랑 컴퓨터자격증시험이랑 수능준비에 바쁘고

대회나가서 상도 타고

그냥 보통 학생처럼 살고있는 그런 저에게 큰 단점이있어요 ;

그냥 한마디로 정하자면 애정 결핍?이라해야되나?

모든사람이 날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고 저만 봐라만 봐줬으면 좋겟고 그런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누군가 한명이라도 저를 뒤에서 씹는다거나하면 불안해서 막 밤에 잠을 못자는 ....ㅜ

제가 이렇게 느끼게 된 계기가

남자애 한명이 있으면 그애한테 관심받을려고 저의 모든걸 쏟아버리고(용돈같은거 모아서 선물을 사준다던지 밥을 사준다던지 ) 하이튼 막 메달린다는거죠 ;;

그런데 더 문제는 그게 한명이아닌 여러명한테 그런다는거죠.....

 

이사람한테 사랑받고싶고 저사람한테 사랑받고싶고 ;;

...............저도 이러는 제가 정말 한심스러운데ㅠㅠㅠ

너무 불안해서 죽겠어요..ㅠㅠㅠ

 

 

이정도면 저 애정결핍맞죠?

심한 애정결핍인가요?ㅠㅠ

어떻게하면 고쳐질까요?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땡규베리베리감샤

 

그리고마지막으로 저 소심한 A형입니다 -_-악플 사절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