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근이 많은 관계로 자구 돌아다닙니다
에효...힘들다..
오늘도 어김없이 외근...
전번 지하철사건으로 이젠 절대 뭐안먹고 다닙니다.
이번엔 뭔사건이냐면요.
2호선 탈려고 승강장에 서있는데 왠 아줌마(?)가
절 보구 뭐라하시더라구요.
근데 전철이 들어와 잘 안드려서
뭐라구요?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더니만 한다는소리가
" 야!!! 이거 2호선맞지?"
전 태어나서 생판 모르는 남한테 "야"소리 들어보긴 처음인거 같네요.
뭐 글타고 제가 엄청 동안이라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얼굴도 아니고
설령 고등학생아니라 초등학생이라도 첨보는 사람한테
"야 어쩌고" 이건 어른아니라 돌아가신 울 할머니가
살아돌아오신다고 해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냥 못본척 획 돌아서서 쌩~~하니 전철을 탔죠.
그랬더니 타면서 그 아줌마(?) 하는말이
"젊은년이 어른이 묻는데 대답도 안하네... 무식한것"
그러데요...
열은 무지받았지만 거기서 싸워봤자
무식한 아줌마랑 상대도 안될꺼 같구...
분을 식히면서 겨우겨우 참고 갔습니다.
지금까지 열이나네요.
망신이건 말건 전철에서 아줌마(?)랑 소리질러가며
싸울껄 그랬나요?
참내!!!
이런 아줌마(?)들 볼때마다
"저런 사람도 어른이라고 대접해줘야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늙더라도 제발 추해지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