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 이구요......애인이 아니구 친한 이성 친구 가 있어여
근데 그 친구가 군대 제대 하고 어떻게 알게된 여자애랑 사귀였는데
하필 그 여동생이 아는 언니한테 꼬임을 당해서 다단계를 했는데
하필 내 xxx 이 친구한테 도 다단계를 하자고 했는데
군대 제대 하고 세상 물정 모르던 이 순진한 녀석.....
애인이 하자고 해도 다단계를 해버린거에요 돈이 된다는 혹하는소리에
취업이 잘 안되는 현실은 다들 아시겠죠 ㅠㅠ
웬래 성격이 되게 착하고 바보 같아요.. 이렇게 순한 녀셕은 없을꺼에요
근데 알다시피 대출이란게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신용 정보랑 심의 도 걸쳐야되서 아느 브로커?? 를 통해서
암튼 대출을 받았는데 사채를 쓴거에요
지금은 원금 400만원 남은 상태이지만 매달 이자만 30 나간다고 하네요
옆에서 보고있자니 너무 안쓰럽고
올해 나이가 26살인데 이젠 안정적인 직장도 잡아야 되고
결혼 할 자금도 모으고 집도 사야 되서 돈을 모아야 할 나이인데
빛에 허덕이고 있으니 너무 걱정이 된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이것저것 안가리고 이 일 저 일 다합니다
오죽했음 060 홍보 하는 알바도 했다고(순진한 녀석이 ㅠㅠ)
그거 홍보해서 매출을 많이 올리면 한달에 200-400만원도 번다고 하던군요
같이 일하는 친구들은 한달에 못해도 200넘게 벌고 ,평균적으로 250 번다고 해요
근데 그게 자기 하기 나름이고 텔레 마케팅이란비슷한거지
그리고 요즘에 060 인식이 안좋아서 사람들이 욕하고 막 하던데 ㅠㅠ
회사다니고 저녁에는 호프집 알바 까지 하는 내 친구....정말 사는게 힘들다고 매일 불평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보다 더 여러운 사람도 많 고 빛이 많은 사람도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열심히 일해서 빛 갚고 새출발 하라고 했는데 .....
삶의 의욕이 점점 없어지고 힘들어하는 제 친구 한테 뭐라고 조언을 해주면 좋을까요?
악플은 삼가 해요...정말 실제 이야기고
제 친구는 060회사 때려치고 다른 회사 알아보고 있는데 취업도 잘 안되서 걱정이랍니다 ㅠㅠ
원금 400작은 돈이지만.....이자랑 생활비 나가면 돈 모을 시간이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