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해가 반짝
나네요~ 열분~~ 추카해주세요~
제가 드뎌 이모가 됐담당..
토욜날 9시 30분 제 친구가 아가를 낳았슴당.
딸인디..무지 무지 이뿜당.. 꼭 내가 아가 낳은듯함당..
남편도 쌍거풀이 있구 친구도 쌍거풀이 있어서인지...
태어난 아가의 조막만한 얼굴에 쌍거풀밖에 안보임당.ㅋㅋㅋ
연실 신생아실을 와따가따하다가 왔슴당.. 에궁~~ 부러버라~~~![]()
아이의 이름은 예은이람당..이젠 저도 예은이 이모랍니다.. ㅎㅎㅎ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께 비나이다~
아이 하나만 점지해주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이케 빌면 아가를 점지 해주실라나??
)
모처럼 짱구가 주말인데 쉬었슴당..ㅋㅋㅋ 모처럼 쉬는날엔 일만 시킨다구
입이 대빨 다온 짱구를 댈구 계단 청소를 했슴당.![]()
나 : (양동이에 물 받아놓구)내가 물 뿌릴테니까...솔로 바닥만 문지르는거야~
잘 할수 있지???
짱구 :(입이 대빨나옴 마지못해 들은 빗자루) 아라써~~
내가 물을 뿌리구 짱구는 바닥을 문지르구... 에구~~ 에구~~
힘드로~
글다보니 내가 더 쉬운거 하는줄 알구는
짱구 : 아띠~~ 내가 물 뿌릴꺼야~~ 니가 바닥딲거~
나 : 아라써 그럼 바꿔~
이번엔 반대루 바꿔서 했느데... 짱구는 물 뿌릴 생각은 안하구 장난만 침당..![]()
누가 잔머리의 대왕 아니랄까봐 양동이 들구 와따가따 하는거 귀찮아서...
아예 호스를 이어서 물을 뿌려댐당...![]()
장난끼가 발똥했는지... 청소는 안중에 없구.. 호스를 가지구 장난을 치는 통에..
나 : 제대로 물뿌려~~~
짱구 :(신나서
) 빨랑 빨랑 문질러~~ 언능 못해~!
나 : 빨리 하자나~~ 제대로나 물 뿌려~~
그랬더만 글쎄 요것이(?) 나한테 물을 옴빵 뒤집어 씨우는 바람에...![]()
홀라당 옷이 젖었슴당.. 이에 나두 짱구가 든 호스 뺏어들구...돌진~~~![]()
짱구 옷두 홀라당 젖었슴당.. 둘다 물에 빠진 쌩쥐 꼴을 해서는..
조타구..히히닥 거리다.. 그렇게 계단청소를 마쳤슴당..
그래두 해가 빤짝
이던 낮에 청소를 했는데... 저녁때 짱구 몸에서 열이 났슴당..
짱구 : 나 아포~~~
나 : 울 아기 어디가 아포~~(이마 짚음)
이마에서 열이 남당.. 아이띠~~ 아까 물청소를 해서 그런 것 같슴당..
짱구 : (어리광~~
) 아포~~ 아포~~~
나 : 열두 미열이구만... 어리광은~~
몬 남자가 맨날 아푸대~
짱구 : (이마지픔서) 요~기가 아포~~
나 : 어구 울아기~~ 이마가 아포~~(이마에다가
)
이제 안 아푸지~~ 쫌 이씀 안 아플꼬야~
짱구 : 요기두 아픈거 가태~~(지
가리키믄서)
나 : 퍽~(틈만 보임 응큼해서는~~)
짱구 :으흐흐흐~![]()
유끼꼬요법(?)으로 꼬~옥 끌어안구 잤슴당..
원래 안구 재워주지만 오늘은 특별(?)하게 포~옥 안구 잤슴당..
짱구 :(어느새 찌찌만짐서
) 나 맨날 아푸까??
나 : 퍽~!
짱구 : 그럼 맨날 이케 해주꺼자나~
나 : 언젠 안 안아줬어??!!
짱구 :ㅋㅋㅋ 글킨해~
어휴~~ 이젠 안아주지 않음 자지두 않슴당..
버릇을 잘못 들인 것 같음.
밤에 성교육(?) 성상담을 받았슴당...
성교육 담당 선생님은 바로 우리의 짱구~
모르는 것이 없슴당.. 아주 프로중에 프로입쬬.
궁금한 사항에 대해 척척~~ 다 말해줌당..
어떻게 알은건지 아님 어디서 주서 들은건지....또 아님...
숱한 경험(?)에서 비롯된 것인지...
의심은 충분히 가지만서두(?)... 캐묻진 않슴당.
물어보면 물어보는데루...다~~~ 성의학박사 는 문제가 없을것 같음![]()
오늘의주제 : 남자들은 여자들이 낮엔 요조숙녀이고 밤엔 요부였음 한다는데...
짱구선생 : 음... 남자들은 대부분 그런 여자를 원하지요~
나 : 요부란 무엇을 뜻하나요?![]()
짱구선생 : 현란한(?) ... 남자를 유혹할수 있는 그런 여자를 말하지요~
남자가 충분히 만족(?)을 느끼수 있도록...
나 : 글쿤요~ 그럼 요부가 될라믄 어찌 하나요?![]()
짱구선생 : 당신은 이미 요부입니다. 하산하시지요~~
나 : 헉~
허걱~~
퍽~!!![]()
짱구선생 :ㅎㅎㅎㅎㅎㅎㅎ 더 이상 가르칠게 없습니다~
하산하시지요~![]()
나 : 아직은 부족한 듯 하옵니다.
보충이 필요한 듯 함당.
짱구선생 : 모가 궁금하신지요~
나 : 남자들은 어떤 체위를 좋아라 하나요?
(묻는 내가 더 이상함)
짱구 선생 : 보통은 후배위나 69를 좋아하지요~
나 : 왜서 그런가요??
후배위는 알겠사오나...69는???
69에 대한 설명이 쫘~~~악
허걱~ 헉~![]()
짱구선생 : 후배위는 남자들의 손이 자유롭기 때문이고...
69는 누구나가 좋아하는 체위지요~~
나 :아~~예.... 오늘 상담 감솨함당..![]()
짱구선생 : 오늘 가르쳐 드린 체위에 대한 실습이 있습니다.
저번에 가르쳐 드린 것에 대한 복습과 더불어...ㅋㅋㅋ
나 : 퍽~!!!![]()
아푸다메~~~ 언능 잠이 자쇼~!!![]()
짱구 : 이띠~~ 기껀 상담해줬드만....
일롸~~ (씩씩댐)
나 : 시로~~~~ 메롱~~~
이렇게 우리의 하루가 저물어 갔슴당...![]()
근데 울 짱구가 글쎄 저보구 요부래요~~ 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