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며느리기 땜에 더 많이 하고...근데 며느리기 땜에 너무 당연한 일들이 많죠.
친정 부모님이셨다면, 그만큼 못했을거란건...결코 맘이 없어서가 아니겠죠.
우리나란...며느리에겐 자식의 도리를 강조하지만, 딸에겐 그만큼 기대하지 않는
그런 정서가 깔려 있으니...
뭐 기대하는 만큼 움직인다는 논리는 아닙니다만...
딸이 짬짬이 시간내서 병원에 들러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겁니다.
허나,며느리가 그정도하면, 아마...^^;;
며느리기 땜에 일도많고, 탈도많고...물론 보람도 있겠지만...
근데 그 며느리의 남편들...사위로서 그만큼 고단하십니까?...
님...결혼에 익숙해지지도 않았을텐데...
새댁이 고생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