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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병원이 이상하네요 -_-

어떻게 해... |2003.09.29 22:32
조회 345 |추천 0

바깥에서 있을 당시,

평상시에도 건물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서

건물 전체의 사람들을 모두 죽여 버리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던 사람이며,

자기 형제들에게 마저

조폭들을 동원해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실제로 조폭 동원 경력이 있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당하기 며칠 전에, 부모님들 앞에서 칼부림까지 벌일뻔 했을 당시에도, 

112에 신고 당하여 파출소까지 가기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파출소 앞에서도 자신은 정상적이라며 

부모님들께 계속해서 협박을 하던 사람이라서.. 경찰에 신변보호까지 의뢰를 했을 정도이라서

지방의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더니..  인격장애와 정신분열이라는 진단서가 나왔으며,

부정기간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한달 반 정도가 지난 지금까지 가정이 평화스러웠는데, 

요 며칠동안 정신병자의 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있어서 온 가족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가족들 모두가 환자의 목소리조차 두려워 하고 있을 정도인데,

그런 정신병 환자가 가족들에게 자꾸 전화를 하여 이것 저것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빨리 빼낼 수 있도록 손을 써 달라고 요구하면서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뇌물성) 물건을 사다 주라고 요구하는 전화를 하기도 합니다.

 

온 가족이 두려워하는 정신분열 환자가

전화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며,

이러한 경우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오죽 했으면, 어머니께서는 죽여버렸으면 좋겠다고까지 말씀하시는 중입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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