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2살 회사를 다니고 잇는 여자입니다.
저는 20살때 친구를 통해 이 오빠를 처음 만나게 됏었습니다.
그 오빠도 사랑의 상처가 있었기 떄문에 서로 호감이 있는 상태로 계속 유지를 해 왓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드디어 오빠가 저에게 마음의 고백을 하더군요.
전 기다렸어요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알았다고 ~ 정말 잘 사귀어 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 한달이 좀 지났나요? 군대를 간다네요.. 두둥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엿어요 하지만 받아들여야 했기에 그리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그 오빠를 너무나 조아하고 진심이였기에 군대를 간다해도 조아할수 밖에 없엇어요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그 남은 시간안에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서로의 소중함을 꺠닫는 시간을을
갖곤했어요. 그렇게 두달이 좀 안되게 사귀고 오빠는 군대를 가버렷어요.
그렇게 떠나보내고 전 매일 울면서 기다렸어요 6~7개월가량을 제가 기다리고 결국.. 휴가 나왔을때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햇습니다. 근데 오빠는 여태 기다려준것도 고맙다며 절 편하게 보내줬죠
그래서 저도 미안함이 덜했고 그렇게 알바를 미친듯이 죽어라 하면서 지냈어요 3개월이 흐른뒤 전혀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저녁늦게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아무런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제 머릿속에 왠지 오빠일 거 같은 느낌이 확 스쳐지나갔죠. 역시나 예감이 맞았습니다.
잘지내냐는 둥. 너무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는 둥. 지금 옆에 남자 있냐. 자기가 지금 기다리라고 하는건 이기적인거 아는데 그럼 전역하고 나서 다시 고백을 한다면 그때는 받아줄수 있냐고 . 그 말을 듣는데 너무 미안햇어요. 그래서 오빠 전역하고 다시 만나서 얘기하자~ 이러면서 좋게 끈었고.. 어느새 그렇게 2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이제 전역하기 2달이 남았는데. 외박나와서 저에게 문자를 보내더라고요. "oo아 이제 나 두달남았어. 그때 약속한거 잊지 않았지? 나 정말 멋진남자 되서 나갈테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주라. 금방나가서 너 행복하게 해줄게" 이렇게 왔었어요..
그 순간 제가 이별통보했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을지 그 아픔이 저에게 느껴지는거 같았습니다.. 싸이도.. 예전에 저와 함께 했떤 그 시간들 그대로 멈춰져 있고요.. 좋아하는 감정.. 그대로이고.. 제가 정말 좋대요. 근데 저는 너무 미안해서 죽겠습니다.
무뚝뚝하지만.. 세심하게 챙겨주던 그 오빠.. 이 오빠의 한결같은 마음을 느끼게 됐습니다..
자랑하려고 쓴게 아니고.. 이런 좋은 남자를 몰라보고 이제 와서 느꼈다는게 너무나 후회스럽고
미안해서 글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