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아침이네요...
기분이 넘넘 좋아서 하늘을 날것 같아요..![]()
오늘은 찌니와 뿌니의 마지막 사랑 얘기에요..
MT날 아침~~~
우와잉~~ 신난다.. 룰루랄라...
회사를 출근하면서두 행복함을 머금고 출근~~!!!
야간대라서 저희는 주말을 껴서 1박 2일로 간답니다...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를 해두고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했져. 퇴근을하고 학교를 향하는데
따르릉~~~
핸펀이 울리더군요.. 어랏 뿌니에요....
뿌니 : 찌니야 어디니?
찌니 : 이제 학겨 갈라구...오빤 도착해서 잼나게 놀구 있쥐?(1차출발 2차출발 따로 있거든여)
뿌니 : 아니 나도 지금 갈라고 한다... 같이 갈래?
찌니 : 그래그래 (이넘 아직도 내가 좋나ㅋㅋㅋ
)
이렇게 학교까지 가서 뿌니와 함께 MT 장소로 향했읍죠..
어랏 캬캬캬 벌써 술판이 벌어졌네요...
항상 그럿듯이 부어라 마셔라... 열라 마셔댓져...
찌니 : 아가들아 우리 오늘 먹고 죽자~~~!!!
찌니는 여자지만 1학년 파릇파릇한 후배들에겐 무서움의 대상~~ 캬캬캬
저의 한마디면 못마시는 술도 거뜬히 완샷~~!! 그러다 찌니 헤롱헤롱~~
억~~ 넘 많이 마셨나? 바람에게 한대 맞으려구 외부로 통해있는 계단으로 향했어요...
툭툭~~~ 어떤넘이 제 어깨를 치는거에요..
찌니 : 이뛰 누구얌~~~#%^$#@^
뒤를 보는데 뿌니가 씨익 웃고 있네요...
찌니 : 오빠~~ 왜나왔뜨~~(
바람부니까 더 취하네~~)
뿌니 : 넌?
찌니 : 응~~ 그냥~~ 에궁 다리아포~~ (털썩... 계단에 앉아야쥐~~)![]()
그런데 ............................
웁쓰~~~
쓰벌 ~~~
에게 웬일입니까~~ 뿌니가 달려드는거에요... (찌니와 뿌니의 첫키스
)
근데 왜 싫지가 않지? 에라 모르겠다 .....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그리곤 어색해진 찌니와 뿌니.... 계단에서 내려와 방으로 향하는데.....
뿌니 : 찌니야 ... 애덜한테 내가 너 좋아한다고 말해버릴까?........
찌니 : (발광합니다~~) 미쳤어? 참아줘잉?~~~!(뒤질라고...)
뿌니는 제 말을 무시한체 저를 끌고 방으로 향합니다 ... 전 안간다고 주저 앉아 버렸죠....
그럼 머하나.... 이렇게 뚱뚱한나를.,,. 발버둥 치는 저를 안고 방아로 달려 갑어요...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모든이들의 눈이 휘둥굴~~~![]()
뿌니 : 선배님들 후배님들 ~~ 제가 찌니 좋아합니다... 벌써 고백은 했는데... 잘 안돼네요..
열분~~ 도와 주세요..
찌니 : .............(우뛰 쪽실려~~
이게 뭔 개망신이랴~~)
선배&후배 : 우~~~~~
(술을 따라주며) 러브샷~~~![]()
그렇게 그냘 6개의 방을 돌며 소주를 그라스로 완샷~~~ 그리곤 기억이 안납니다..
아침에 속이 넘 아파 일어났더니.... 어랏~~ 침대 위에 저와 뿌니 둘뿐...
헉~~~~(이넘 손이 어딜 와있는거얌
우뛰~~
)
그렇게 악몽같지만 넘넘 기뿐 MT에서 돌아와 다시 정상생활을 하는 월욜날 오후~~
퇴근해서 학겨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는 순간~~ 건너편에 어떤넘이 저보구 솟짓합니다..
우잉~~뿌니였네요...
쪽팔려... 고개를 떨구고 걸어 올라가는데... 어떤넘이
"안녕하세요~~!!"
찌니 뿌니 : 어~~ 그래~~ (누구지?
)
뿌니에게 물어보니 모른다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MT 같이 갔던 후배래요... 뿌니와 저는 얼굴을 모르는데 저희는 스타가 되어
있던 거였져... 이론... 엄마가 알면 얼마나 절 죽일라고 할까요....![]()
주위에선 저희 둘 사귀는걸루 알고 있더군요... 2주일동안 전 부인하고 다녔읍니다..
아니라고.,.... 죽어도 그런일 없다고.... 그런 반면
울 뿌니~~ "맞아맞아 사귀지~~ㅋㅋㅋ 찌니야 그냥 인정하지? 우리 사귀는거....
찌니 : 절대 인정 못해~~~ 내가 미쳤니? 우띠~~~
그러던 어느날~~ 또한번의 술자리....
정말 친한 친구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울 뿌니 다시한번 데쉬했어요. 사귀자고
전 당연히 안사귄다고... 근데.... 그동안 웃으면서 항상 밝은 모습을 보이던 뿌니 힘들었나봐요~~
획 나가 버리더군요... 그때 당시 뿌니 전에 저땜시 손에 금이 가서 붕대 하고 있었읍니다...
걱정이 되어 따라 나갔더니 오지 말라고 하고는 저쪽 벽 어두 컴컴 한곳에 가더니 그 손으로 벽을
치더라구요... 말렸죠... 그리곤 미쳤나고 얼굴을 보니 ...............
울뿌니 흐느끼더라구요....
찌니 : 오빠~~~~~~~~~~![]()
뿌니 : 너 정말 너무 한다... 그렇게 내 자존심을 짖밟을수 있니... 난 진심이었는데...
너볼 자신이 없다.....
맘 약해진 찌니...
찌니 :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니까 그만해... 울지마~~
그렇게 달래서 다시 술집으로 향했죠... 친구들과 언니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더군요...
찌니 : 다들 주목~~~~~~~~~!![]()
우리 둘 사귄당~~![]()
뿌니와 친구들 :
???..........
그렇게 데쉬는 오빠가 했는데 제가 먼저 사귀기로 해버렸읍니다...
ㅋㅋ
그리하여 어찌저찌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버렸어요...
지금도 첨처럼 이뿌고 깜찍한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고 있죠..
에휴~~ 잼없는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말 주변두 없구 글도 잘 못써서 넘 잼 없었네요~~
암튼 감사감사~~
다시 일을 해야겠네요... 옆에서 과장님 째려봐서리~~~
좋은 하루 보내세요~~
~~~~~획 ~~~~~~~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