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하은이 재롱이 무쟈니 마니 늘었습니다... ![]()
노래나오면 막 춤도 추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도하고..![]()
아까 점심먹는데 아이밥먼저 먹이고 제가 밥먹느라 상머리에 앉았는데
제 발을 베고 눕더라구여..
그러더만 발고락을 만지작 만지작...![]()
어느순간에 보니...
잠이 들었더군여...![]()
어제 하은이가 재롱을 떨고있는데
문득..
시부모님도 사람인이상 저것이 보고싶겠구나..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암만 안이뻐하던 손녀라도 핏줄은 당기기 마련이라는데...
그런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요새는 시모꿈을 가끔 꾼답니다.![]()
며칠전엔 꿈에도 막 화를 내더만
어젠 웃으면서 그냥 다 괘안타 괘안타..
하시더군요...
현실에서 그반만 해주셨음 이리 되진 않았으련만....![]()
하은이 델꼬 함 내려갔다올까 싶어도..
사실 그 뒷감당할 자신이 없네요...![]()
시댁과 연끊고산지 이제 두달...
그간 참 편했습니다...
헌데 다시 왕래하기 시작하면
시모...
그 독설..이기주의 어디가지 않았을것이고...
도저히 들어낼 자신이 없습니다...![]()
조금만 넉넉한 성품이셨다면
이리 되진 않았을텐데...
참지못한..저도 잘못입니다만..
지은죄없이 죄인인양 살기는 ....지금도 싫습니다...![]()
아...가을이라서 정말이지 싱숭생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