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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속썩이는 남자들~

코스모스 |2003.09.30 17:48
조회 432 |추천 0

정말...

남자들... 정말..나쁘다

여자들 속마음도 몰라주고..

회사 동생들이 남친들 때문에 속상해서

울고, 기운 없고, 밥도 안먹고 그러는 걸 보고 있자니

정말 남자들 밉다..

 

나도 안다.

내 앞가림 아직 못하구 있다는 거..

하지만, 이뿌구 착한 동생들을 보고 있자니

속썩이는 남자들이 너무 밉다.

쫓아가서 종아리를 때려 주고 싶다니깐..

 

얼마전에 글 올린 내용중에

남친이 샴푸 향 좋다면서 내게 어떤 샴푸가 좋냐고 물었던 그 동생..

엊그제 깨졌다고 한다.. 한 달도 안됐던데.. 쯧~

 

또 한 동생은

사귄지는 몇년 되어 나이는 들어 가는데

남자쪽에선 결혼에 대해 아직 생각이 없다 하구..

남친이랑 통화만 하면 맨날 싸운다.. 에혀~

그러다 딴 넘이 채가면 어쩔려구..

 

사랑하기 좋은 가을날

쓸쓸한 소식만 들려 마음이 우중충하다..

혼자 되길 잘했단 생각도 든다.

마음 하나는 편하니깐..

 

 

남자님들~!

님들 모두 나쁘다고 한거 아니란거 아시져?

우리네 여자들에게 째꼼만 관심 가져 주세요.

많은 돈 드려서 관심 가져달라는 것 아니예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

사랑한다면 그 마음을 표현해 주세요..

때론 표현 할 줄 아는 사랑이 아름다울 때도 있답니다. ^^

 

 

제게도 요만~~~~~큼만 표현해 주심 고맙지요~ 헤헷~ ^^*

 

 

 

(실은, 아까 글 다 써서 등록 했는데

이노무 네이트.. 우쒸.. 몽땅 다 날라갔다..

다시 썼는데 아까 쓴 내용 전혀 기억 안난다..

대충 썼다. 내용이 앞뒤가 안 맞더래도 걍 이해해 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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