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래도 장미 백송이에다가 시어머니가 20만원...... 이불 15만원.......
나는 울 시부 술주사에 울 시모가 지쳐서 당연히 산모밥줘야함에도 불구하고
"너 밥먹을래?" 하시면 "괜찮아요...."하고 굶은적이 더 많은답니다.
저 병원에서 퇴원하고오니 미역국은 아무것도 넣지않은것.......
담날 울 친정에서 사골보내서 그거에 미역국끓인거 ......
시부주사때문에 저녁은 거의 굶고.....
결국 견딜수없어서 20일만에 남편에게 집으로가자고 졸라서 오면서
20만원드렸어요.
13년전에..........
울신랑이 늦게들어오는 직업이고 새벽에 나가는 직업이라서 친정엄마한테
미안해서 둘째는 시댁에서 조리했거든요.........
그래도 님은 나보다 훨 좋았네요........
형편이 많이 힘들다면 십만원만 드리세요.
솔직히 자기네 뿌리낳아준것인데, 꼭 드려야하는지........
하지만 안드리면 나중에 궁시렁 궁시렁이 싫어서........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