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욕하는 남편. 한번 손찌검한경험이있는데.........

힘들다 |2008.05.01 23:23
조회 1,533 |추천 0

결혼한지 1년된 주부입니다.

 

지금 17개월아기있구요 남편은 32살저는 22살입니다.

 

작년여름에 제가 잘못을 저질렀죠.. 중학교 친구랑같이 놀러갔다왔꺼든요..

 

남자들 껴서요..정말 철이없는 행동인거 알면서도 실수를 저질르고말았네요..

 

그일이후로 싸울때마다 시도때도없이 얘기합니다.

 

그일을 계기로 남편한테 개맞듯 맞은적이 한번있습니다.

 

칼들고 죽여버린다고 한적도 있었구요.. 남편은 그냥 죽어버린다고 자해까지했었습니다. 손목에

 

그런데 그이후로계속 싸우기만하면 욕이 아주 자연스러울정도로 나옵니다.

 

저희집에 바퀴벌레가 좀 있거든요.. 그거 있다고 청소 제대로하라그러고 장판까지 쳐들고

 

그밑에도 청소하라는 정도에요. 냉장고에 음식들.우유.과일.애기이유식 이런것들

 

날짜지난거 가끔 제때 못버리고 있던적이 종종 있었거든요..

 

저도 나름 청소깨끗이 하거든요...어떻게 맨날 티비위 컴퓨터위  화장대위를 닦아요.

 

청소기돌리고 바닥닦고 설겆이 안쌓아놓고 빨래잘하고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한번은 그거땜에 냉장고에 있는것들 다 집어던져가지고 유리가 깨져서 아기 다리에 상처를입은

 

적도 있었답니다. 나이차가 좀있어서 그런지 저를 가르친다는식으로 얘기를합니다.

 

야단치면 그때뿐이다.이런말을 가끔했었꺼든요... 이건 부부의대화가아니라 선생과 학생같아요.

 

욕도 미친년아.신발년아.병신.병신같은년.또라이년.지랄하고있네.닭대가리냐? 넘 심한말을...

 

아기가 있는데도 이러네요.

 

아기가 신발 이걸배워서 자기맘대로 안되면 신발 이렇게해요...말 배우는 때인데말이죠..

 

에휴..이거 원 창피해서 친구들한테 얘기도 못하겠고... 몇일전부터 계속 싸워왓어요..

 

바퀴벌레 많다고 청소 제대로 안해서 이렇게 됬다고 그걸로 자주싸우거든요..

 

그떄마다 욕하고. 제가 머라고하면 대든다고 머라하고 때려버린다고 협박이나하구 ..

 

이제 지쳐요 .. 솔직히 이혼하고싶다 라는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신랑한테 당분간 떨어져있자고 그러고 친정집으로 왔답니다.

 

그랬더니 문자로 "너 진짜 웃긴다" 이렇게 문자하나오고 연락도없네요..4일짼데...

 

저희는 어떡해 해야할까요.....조언좀해주세요......

 

악플말고 진지하게 말씀좀 해주세요.부탁드릴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