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의 조언을 읽고 오늘 출근하자마자 수도관리사업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희집 주소만 대니 바로 금액을 알려주더군요.
이번달 금액45050..
그전 42010..40570...38000..
더 들을 필요도 없더군요.
8000원이면 될것을 그동안 몇만원씩 받아갔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가나네요.
저희집이랑 손녀데리고 사시는 할머니집 수도요금만 받아도 충분히 납부가능한 금액..
정말 이정도일줄을 몰랐습니다.
그 아줌마..이집에서 8년정도 사셨다고 들었는데 그동안 얼마나 많은돈을..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자마자 다른 세입자분들께 말씀드릴꺼구요.
어떻게든 아줌마를 만나서 그동안의 금액 받아낼겁니다.
저는 곧 6월달이면 이사를 하는데 나가기전에 그아줌마 잘못을 제대로 따지고 나갈려구요.
적어도 앞으로 2년은 저희 세입자들이 수도요금을 안내도 될것같아요.
같은 이웃끼리도 이렇게 믿지못할 세상이라니..참 씁쓸하지만..그래도 혹시 저같은 분들이 있다면
꼼꼼하게 따질건 따지고 납부하는 습관을 길러야될듯합니다.보통 자취하거나 세들어살면 고지서보여달라고 말하기 좀 그런분위기가 있거든요..그래도 꿋꿋하게 고지서 꼭 확인합시다.
며칠전 제가 쓴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