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게시판에 날리려던 글이 등록이 안되네여..
답답한 맘을 참지못하고 두마디(?) 합니다..쫌 기네요.. ㅋ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남이 무슨짓거리를 하던 관심 없는 제가 이렇게까지 글을 남기는 이유는
광우병이란 것이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내가 겪을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두가지 이야기만 하겠습니다.
*** 첫번째 ***
나랏님께서도 한류드라마 " 대장금 "을 보셨겠지요.
아시아에서 방영되면서 우리 스스로 자랑스러워 어깨가 의쓱하던 드라마...입죠.
그 드라마에서 장금이가 최상궁과 최고상궁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장면이나옵니다.
(거의 두근반 세근반으로 보았던 장면이죠~)
경합과제는... 서민들의 음식을 만들어 오라는 것이였습니다.
그 음식은 쟁쟁한 두경쟁자가 모두 같은걸 생각할만큼의 대표적이며 널리 먹고있는 음식이였습죠
문제의 설렁탕!!!!!
예로부터 설렁탕이란 팔고남은 소의 뼈를 우리고 우려 뼛속까지의 양분을
우려내어 그나마 건강하게 살려는 우리 시민의 대표적인 삶이자 정신이였습니다.
나랏님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먹는 요리의 원료로 사용되는 부위가
광우병원체인 변형단백질(프리온)이 가장 많이 발견되는 부위라는건 아시는지요,,,
정녕 우리가 그 프리온을 우리고 우려 먹어 대대손손 건강하겠는지요...
*** 두번째 ***
외국영화도 보신적 있으시겠죠?
FBI , CIA ,,,등등이 나오는 외국영화...
이런영화에서 보면 겉으론 합법적인듯 정당한듯..위세등등하지만..
실제 내부로 들어갈수록 비밀이 많다는것...
쉬쉬하기위해 급급한 모습들...정보가 세어나가는걸 막기위해 죽이고 죽이는..뭐 그런내용
결국엔 정의로운 결말이 나기는 하지만서도...^^
저런 이중적인 모습이 과연 영화에서만...일까요?
우리 나랏님이 허용한 쇠고기수입에 한점의 광우병원체도 없다고 어떻게 자부하실까요...
미국정부의 말을 그렇게나 신용하십니까?
우리국민의 한목소리보다도 더 신용하십니까?
사실 저는 이런생각도 듭니다.
"깨끗한 소다!" 말해놓고
내부에서만 소근소근
"병원체 흘려! 어떻게 되나 보자!"
"우리(미쿡)국민 아니니까 괜찮아!"
" 잘만 되면 미래를 위해 우리(미쿡)가 약이나, 어떠한 해결책을 내놓을수 있는 실험적인 계기가 될수도 있어!"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미쿡)는 앞으로 광우병 걱정없이 수출도 맘껏 할수있고..
그에따른 약도 팔수있고 일석 이조가 되는거야!! 두고 보자구 잠복기가 길잖아..
지금당장은 아니니까 한국여론도 점점 수그러 들꺼고.. 자! 자! 추진하자구!! "
...
이런~꼬라지? 요런~ 꼬라지? 그만큼 저는 미쿡!! 불신합니다! (싫어한단 얘기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믿지 못한다는 말일 뿐! ㅋ_ㅋ)
위의 두 이야기는 광우병이 반드시 따라들어온다는 관점에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그래서
정부의 말대로 드문형상이고 걱정할 필요없다 깨끗한데 확대 해석 하는거다~ 라는 관점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불안합니다.
나의 건강과 생명에 관련된 단 1% 의 병원체라도 사양하고 싶습니다!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 ----> 어느누가 해당될것인지 알고있습니까?
나랏님이 말씀하시는 드문 현상으로 우리 국민 어느 한사람이 사망에 이를수도 있습니다.
나랏님은 설마 한사람은 국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시겠지요...
나랏님의 노고를 칭찬하고 지지하는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구구절절한 마음 간절하지만...
이쯤에서 접고 다시한번 국민 건강을 위한 큰 결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