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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차 부부 가게부임다~~

무명씨 |2003.10.01 10:32
조회 3,080 |추천 0

결혼한지 만 6년 넘었고 작년에 새 아파트 분양받은거 입주했음다.

아직 대출이 2500정도 남았고 4살 2살 아이가 둘입니다.

대출은 첨에 4500정도였는데 매달 원리금 상환수수료 내가면서 갚고 있습니다.

결혼할때 시댁도움은 없었고 남편회사 무이자전세자금으로 전세살았습니다.

거의 제로에서 시작했어요.

 

남편 400(세전)

마눌  160(세전)     + 설,추석상여금, 성과급, 연월차

 

세금 80 (순수세금하고 국민연금,의료보험,고용보험, 회사에서 떼는 각종 노조비 포함)

대출원리금 130 (인센티브나 연월차 나오면 더 갚고..)

보험 26 (종신 각각하고 아이둘 보험)

적금 10(아이들 각자이름으로..)

개인연금 40

각종공과금 20 (관리비, 가스, 전화)

남편 용돈 28

어머니 용돈 10

내용돈 15

육아비 평균 60-65 (어린이집, 둘째는 친정엄마가 돌보느라 수고비30 , 기저귀,분유,우유, 예방접종, 옷..)

카드  평균 120-130 (모든 생활비를 카드로..주유,생필품, 먹거리,외식, 핸드폰,하다못해 사진인화까지..)

여유돈 15-20 (경조사비라던가 현금으로 써야하는 것 대비)

 

적게 버는건 아닌데도 늘  월급받고 계산하고 나면  현금이 조금 남아 허덕이네요.

사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미용실 출입도 거의 안하고 옷도 잘 안사고 동생들 입던옷 얻어입습니다.

카드는 좀 많이 나오긴 하지만 내역을 보면 다 꼭 써야하는데만 쓴거구 더 줄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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