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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합니다

짜증 |2008.05.02 19:24
조회 17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인 처자입니다.

전 25살인 남자친구도 있구요

저희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좀 안좋아하세여..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답답해서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글을쓰네요..

제가 일을하고하니까 목걸이며 팔찌며 하고다녔습니다

항상 잘차고 다니던 목걸이가 한날 쏙 ~ 빠져서 사라졌어요

그것도 모르고 지내다가 목욕하다가 알게되었는데요..

부모님한테 말하면 혼날까싶어 말도 못하고있었죠

하지만 숨기고 다니는것도 몇일못가고 부모님께서 알게되셨죠

제 부주의로 잃어버린것인데 부모님은 갑자기 남자친구를 들고선

금팔아서 남자친구한테 줬나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시드라구요..

부모님이라 차마.. 머라고 하지도 못하고 .. 아니다라고 .. 정말 ..

그런일이없으니까 아니라고 오해를 풀어드리려고했습니다.

나중에는 알겠다고하시던데.. 오해는 계속 안푸시는거 같았어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나서.. 제가 시내에 약속이있어서 나가게 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갔다가 놀면서 화장실에가 손을 씻으면서 팔찌있는것을

보았구요 그리구 나와서 친구들이랑 잼있게 놀다가 집에들어왔습니다.

그담날 씻으면서 먼가 허전해서 보니.. ㅡㅡ; 웬걸.. 팔찌가. 없어져버렸어요..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간수도 잘하고 했는데 팔찌도 없어져서요,..

또 들키면 혼날꺼같고 남자친구 오해할꺼같아서 .. 말을 못하다가.. 또 들켰어요

친구들이라 놀면서 봤을때는 분명히있었는데 어디간지 모르겠다고..

또 남자친구를 의심하더라구요... 지금 남자친구가 일을 안하고있거든요

돈안번다고 .. 제가 돈을 갖다 바친다라고 아시는거같아요...

몇일지나서 오늘.. 밥을먹으면서 얘기하다가 금값얘기가 나와서 말하는데

친오빠라는 사람이 저보고 남자친구 한테 팔아먹었냐고 나한테

다그치는식으로 .. 아니라고 억울해서 머라고하니까 때릴려고하네요..

정말 억울해요.. 남자친구한테 정말 미안하구요 .. 정말 .. 잃어버린거지..

팔아먹고 한거 없거든요... 진짜.. 정말.. 속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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