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짝사랑이란거 예전부터 해오면서 상처만 입고 그랬던건데...
마약처럼.. 끊을수 없는 거군요..
영어로는 be in love without success... 짝사랑하다..
말 그대로 성공할 수 없는게 짝사랑인가 봅니다..
세월이 어느 정도 지나면 확실히 잊을수 있을까요?
사실 지금,,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한테.. 조금 원망같은걸 했어요.. 나는 사랑하는데.. 왜 너는 나한테 모질게 대하냐면서..그 전에 잘해주던건...(그녀는 사실 남자친구가 있었고..저는 그 중간에 끼어든거죠..솔직히 자세한 상황까지 말하면 제가 끼어든것도 아니고 고백할 타이밍을 잘못잡아서 그 남자친구랑 먼저 사귀게 된 겁니다만..하지만 그녀와 저는 진한 스킨쉽도 하였고...서로 포옹도 하고...그녀의 눈물 닦아 주고 키스하고...암튼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만 저와 연인관계처럼 지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남자친구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저를 모질게 대하면서 보낼려고 하는거죠..그게 지금의 상황입니다..) 그 전까지 잘해주던건 뭐냐면서.. 왜 갑자기 사람이 변하냐면서.. 나 가지고 장난친거냐면서.. 이렇게 원망했습니다..
그녀는 이런 제 모습에 실망을 느낀것 같더라구요...
저한테 다신 얼굴 보기조차 싫다면서...연락조차 하기 싫으니까 앞으로 연락 하지 말라면서,,,이렇게 엄청 모질게 대하는군요..하아.. 지금 겨우 마음 정리는 했습니다만...
난중에 다시 만날때... 한 5년정도 뒤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었거든요,,,이런 상황이 있기 전에..
그 5년뒤에.. 그녀는 그때까지 저에 대한 실망감을 품고 있을까요..?
5년뒤에 만나도 저에대한 실망감 때문에 저를 만나기를 꺼려하지는 않을까요?
5년이란 세월이 그런거 자연스럽게 잊게 해주겠죠?
그리고... 저는 제 마음이 변치 않을꺼라 생각하지만..
여러분이 보기에는 짝사랑은 보통 몇년만에 잊혀진다고 생각하시죠..?
그리고 연인과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 둘 사이는 보통 어느정도때 지겨움을 느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