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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증가

알츠하이머병 |2008.05.03 01:42
조회 165 |추천 0
미국내 알츠하이머 사망 수 9000%증가의 비밀 (광우병이 그 원인으로 의심된다.) Copy url  

읽기 전에 요약하자면

 

미국내 알츠하이머, 그러니까 치매 환자의 연간 사망수가

20년 사이에 9000% (구천퍼센트) 증가했다.

근데 그 알츠하이머 라는것이 광우병이랑 증상이 똑같아서

죽고나서 뇌를 열어 부검을 하지 않는한 사인이 치매인지 광우병인지 알수없단다.

그나마 부검하는건 보험처리도 안되 돈백만원 깨지는 판이라

그짓을 하는사람도 별로없다.

그래서 미국내 광우병으로 누가 얼마나 죽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 구천퍼센트라는 수치가 단순히 알츠하이머의 증가로 생각되냐고 넌!!! 

뭐 이런말이다.

 

 

 

 

 

본문에 앞서: 이 글은 《얼굴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라는 책에 있는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8~13%는 인간광우병일 수 있다.

미국농무부는 CJD(크로이츠펠트-야코브병 쉽게말해 광우병)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미국에서는 CJD에 걸린 환자 수가 극히 작기 때문이다.
약 100만 명 중의 한 명꼴로 CJD 환자가 발생하고 있었는데,

1979년부터 1998년까지 20년동안 약 4,751명의 CJD 환자가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것은 일 년에 250명도 되지 않는 숫자이다. 만약 광우병이 문제가 되었다면,

미국에서 발생한 CJD 환자는 그보다 훨씬 많아야한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미국 농무부는 프라이온에 의해 매개되는 전염은 vCJD로서

미국에서 일어나는 산발성sporadic CJD와는 다르다,

따라서 4,751건의 산발성 CJD 환자는 쇠고기를 먹어서 걸린 것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과학적 연구결과는 지난 3년간 미국의 농무부와 질병관리본부CDC가 얘기하는 것과는 많이 달랐다. 대부분의 증거들은 프라이온 질환이 우리 생각보다 더 많이 번져 있고,

궁극적으로는 여러 방면에서 더 냉엄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들은 정부가 긍정하고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들이다.

미국의 질병관리본부나 농무부는 CJD에 관해 그렇게 권위를 갖고 있지는 않다.
단순한 예를 들면, 미국에서 CJD환자가 발병했을 때 이에 대한 보고체계가 없었기 때문에

여러 환자들이 CJD로 사망했음에도 정확히 몇 명이 사망했는지 알 수 없었다.

CJD 환자들은 마치 틈 사이로 물이 빠져나가듯이 통계에서 빠지고 있었다.

대변인이 자신에 찬 목소리로 100만명 중 한 명만이 CJD에 걸린다고 얘기할 때도,

그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실제로는 모른다.

왜냐하면 아무도 CJD 환자가 몇 명이었는지 아직까지도 적극적으로 조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4년 현재, 아무도 CJD 환자가 몇 명이었는지 모른다는 것은 미국이 어떤 태도와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연구를 위해 이런 역학적 통계자료를 찾으려면,

CJD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단체로부터 자료의 대부분을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이 현대 의학적 방법인가?

미국의 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원(3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예산이 책정되어 있음)도 제대로 연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미국프라이온질병관리연구소에서 연구목적으로 CJD로 죽은 환자들의 뇌를 수집하려는 계획을 세워도,

그들의 예산은 너무나도 약소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연구소가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CJD 환자 보고시스템이 잘 돌아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정확한 CJD의 진단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더욱이 CJD는 알츠하이머병(또는 다른 치매질환들)과 증상이 매우 비슷한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실제로 많은 의사들이 두 질환을 감별하기 어렵다.

의사들이 알츠하이머병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CJD 환자가 처음에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된다.

현재 CJD를 확진하는 유일한 방법은, 사망한 환자의 뇌 조직을 추출한 후

현미경으로 신경세포가 죽어서 생긴 특징적인 구멍을 찾아보는 것이다.

CJD 질환으로 의심되는 환자들에 대한 부검이 많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큰 걸림돌은,

부검을 시행해야 하는 전문의들이 CJD가 의심되는 환자의 부검을 꺼리는 것이다.
CJD가 외과 수술기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 몇 건의 사례가 의학잡지에 보고된 바 있었다.
2001년,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는 사람이건 동물이건 간에,

프라이온 질환이 스테인리스 강철로 만들어진 기구나 수술기구를 통해 다른 사람이나 동물에게 전염된

명확한 증거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2004년 1월, 지의 엘리자베스 윌리엄슨 기자는 "연구자들이 프라이온 질환의 새로운 종을 추적해서 발견하려는 노력은 미국에서 환자부검 수가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국적으로 범죄와 연관되지 않은 죽음의 5%정도만 부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립아카데미 의과학회의 프라이온질환위원회는

1960년대의 35%에 이르는 부검 비율에 비해, 너무나도 감소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국립아카데미의 의과학회는 미국 대중의 건강을 위해 연방 정부에 조언하는 기관이다.

이 위원회는 뇌 조직검사만이 프라이온 질환을 정밀검사할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의 현실은 프라이온 질환으로 사망한 환자의 절반 이상이

부검은 물론 재확인을 위한 검사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걸림돌은, 대부분의 보험회사가 부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CJD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CJD에 의한 사망임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시행해야하고, 그 비용으로 1,500달러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나 많은 가족이 이런 부검을 허락하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CJD로 죽고 또 지금 죽어가고 있는지 모를 수밖에 없다.

예일 대학의 로라 마누엘리디스 박사는 취재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환자를 부검하지 않고, 또 뇌 조직을 직접 보지 않고서는

이런 종류의 감염질환이 얼마나 퍼져 있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로라 마누엘리디스 박사는 세계 최고의 퇴행성 뇌질환의 권위자 중 한 명이다.

1989년, 그녀는 3년 후에 죽은 남편과 함께 미국질병관리본부의 CJD 질환 관련 통계자료를 뒤엎는 연구를 감행했다.
예일 의과대학에서 이 부부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은 환자 46명의 사후 부검을 실시해서,

이 중 6명이 알츠하이머가 아닌 CJD로 죽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것은 곧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은 환자의 13%가 CJD 질환으로 죽은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이 6명의 CJD 환자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잘못 진단된 것이었다.

2003년 로라 마누엘리디스의 말을 빌면,

"퇴행성 뇌질환과 알츠하이머병은 정확한 진단이 어려운 노인 정신질환의 진단명으로 잘못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전에는 어떤 특정 질환의 진단명으로 사용되었던 알츠하이머병이라는 단어가

지금은 더 넓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CJD를 포함한 여러 가지 퇴행성 뇌질환의 대부분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 내려질 수도 있는 것이다.

마누엘리디스 박사는 CJD 전염병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오진되었기 때문에

북미에서의 CJD 전파가 은폐되어왔다는,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20년간의 과거 자료를 인용했다.

마누엘리디스 박사의 논문에서 중요한 내용들은

1989년에 의학잡지 《신경학Neurology》에 게재된 피츠버그 의과대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되었다.

피츠버그 의과대학에서도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54명의 환자 뇌를 검사한 결과 그중 3명,

즉 5%의 환자가 CJD로 사망한 것이 확인되었다.

예일 대학과 피츠버그대학의 연구결과는

알츠하이머병 환자 중 5~13%가 CJD임에도 알츠하이머병으로 잘못 진단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왜 걱정을 해야 할까?

왜냐하면 2004년 현재,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이 급속하게 증가해서

미국 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정도의 위협을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병은 통상적으로 노인성 질환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은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한번 생각해보자. 1979년 미국질병관리본부의 공식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서 653명의 사람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했다.

1991년의 공식 통계에는, 이 숫자가 13,768명에 달한다.

2002년엔 좀더 증가하여 58,785명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음에 이르렀다.

다시 말하면, 24년 동안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8902% 증가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손에 거대한 전염병을 갖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1996년 미국질병관리본부가 발행한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알츠하이머병의 증가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실제적으로 증가했다기보다는

진단 방법이 개선되었고, 의료사회에 이 질환이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현재 기준으로, 약 450만 명의 사람들이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으며,

그들은 결국 이 병으로 죽을 것이다.

지금의 속도대로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450만 명에서 9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궁금한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어떤 질병이 수십 년 사이에 9,000% 이상 증가했는데,

그 이유가 질병 분류의 변화와 잘못된 정책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더 심각한 것은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자료가 실제 발병숫자보다 훨씬 더 작다는 것이다.
알츠하이머병가족협회와의 대화를 통해,

미국에는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보고하는 시스템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결국 CJD처럼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자료도 우리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발성early onset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수 또한 모른다는 것은 놀랍지도 않다.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의 정확한 환자 수를 아는 것은 중요한데,

만약 점점 더 많은 환자들이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진단된다면,

그들이 정말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하는 것인지,

아니면 CJD로 사망하는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부검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알츠하이머병가족협회와의 인터뷰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비율은 총 환자의 5~10%가 일반적이라고 한다.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란, 65세 이전에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한 환자를 의미한다.

따라서 총 4~5백만 명의 알츠하이머병 환자 가운데 약 20~40만 명이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이며,

65세 이전에 증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현재 조발성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통계자료는 없다.

이러한 상황은 영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1985년 4월 존퀼Jonquil이라는 이름을 가진 소가 BSE로 죽은 이후, 약 15만 마리의 소가 BSE로 죽었기 때문에

영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죽는 사람의 비율이 증가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었다.

실제로 이 예언은 정확하게 통계로써 나타났다.

1979년에는 약 10만 명 중 한 명 이하의 사람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죽었다.

하지만 18년 후인 1996년까지 알츠하이머병 환자는 1,900% 폭증했다.

10만 명에 20명이 알츠하이머병 환자라고 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숫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영국 알츠하이머병 연구기관의 자료에 의하면, 영국에서 약 50만명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떤 통계에선 영국에서만 약 100만 명에 가까운 환자가 있다고 보고 있다.

영국의 알츠하이머병 학회에선 70만 명이 있으며 그중 17,000명이 65세 이전에 발병한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일반인들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혼동해 같은 질병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정확히 추산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영국에서도 알츠하이머병이 대중들에게 보편화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알츠하이머병은 미국과 영국 모두에서 파국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CJD와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감수성에 대한 연구들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중 동형접합성 프라이온 돌연변이의 발견은 진단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프라이온 돌연변이 'Met/Met 129' 또는 'Val/Val 129'가 있는 사람들이

CJD또는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다고 보도되었다.
더구나 2004년 7월에는 프라이온이 조발성 알츠하이머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논문이

신경학Neurology》 의학지에 발표되었다.
이 연구결과는 CJD와 알츠하이머병 사이에 겹쳐지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인디애나주립대학 정신과 교수인 휴 헨드리와 그의 동료 연구자들은

나이지리아 이바단시의 노인들과,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시의 동등한 연령 그룹 사이의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비율을 비교했다. 나이지리아에서 발생하는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비율은

각각 2.29%와 1.41%로, 미국 인디아나주에 사는 흑인들에서 발병하는 8.24%와 6.24%보다 훨씬 더 적었다.

헨드리 박사는 나이지리아인과 아프리카-미국인 사이에는 순환계 질환에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환경 요인들이 실제로 알츠하이머병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을 무시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1979년 이후 알츠하이머병의 급격한 증가의 원인을 단지 진단방법의 개선이나

밝혀지지 않은 요인에 인한 결과라고만 설명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알츠하이머병의 방정식의 밝혀지지 않은 요인중 하나는,

인간의 음식사슬 안에 있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전염체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예일대학과 피츠버그대학의 연구결과에 비추어본다면,

미국에서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하는 4~5백만 명의 환자들 가운데 잘못된 진단 때문에 CJD 전염병이 감추어져서, CJD 환자 수가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4,751명을 훨씬 능가해 많게는 수만에서 수십만에 달할는지도 모른다. 이 수만에서 수십만까지나 될 수 있는 CJD환자들은

현재 미국 의료계의 레이더망 아래에 숨어서 잠복하는 전염병일 수 있다.

CJD가 이처럼 실제로 이미 매우 보편화되어 있다면, 이 질병은 어디에서 전염되어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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