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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넘게 사겨온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기다림 |2008.05.03 11:24
조회 1,174 |추천 0

항상 톡만 즐겨 보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이기에 꼭 잡고 싶기에 글을 올려요

 

2006년 8월에 만나 사귀게 됬어요

600일이 지나는 동안 좋은추억도 많고 싸운적도 많았지만.

서로 만나면서 이해하고 괜찮아 지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올해 1월초 군입대를 하게되었고 ,군이라 봐야 공익이라 자주 만날수있을 거라 안심했죠. 허나 여자친구가 사는곳과 제가 공익 근무하는 지역이 버스타고 2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어  생각만큼이나 자주는 못만나게 되더라고요.

 

서울서 공익 소양교육을 받고 다시내려온 다음날 여자친구와 만났는데.

이별을 고 하네요

 

저보고 자기를 아직도 좋아하냐더니...자기는 이제 날 만나도 좋은감정이 안든다더라고요

친구를 만나는거 같대요..

훈련소를 들어갔다 한달뒤 나올때에두 좋지만은 않았다네요. 그러다 괜찮아 지겟지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결국 헤어짐을 결심 했나봐요...

 

정말 사랑했기에 이여자에게 모든것을 받쳤기에 지금까지 만나온 1년8개월이란 소중한 시간이 있었기에 자존심이고 머고 버리고 붙잡았습니다..이 여자 놓치면 평생을 후회 할거 같기에.

 

허나 소용이 없었죠 ...이미 확고한 결정에..그녀는 또 고집이 무척이나 세서..자기가  생각해서 그렀다 생각한 것은 확실하다 믿기에 마음을 돌리지를 않네요..

 

그리고 4일후 저희 누나와 여자친구가 만나  밥도 먹고 차도 한잔하면서..얘기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울더 랍니다....힘들어 하는거 같아 보인다고 저희누나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면 안힘들다고 후회 안한다고 하고 전혀 힘든 내색 안해요..저는이렇게 힘들고 아픈데....

 

그리곤 그녀의 문자와 전화를 기다리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잠도 설치다가 헤어진후 6일뒤 용기를 내어 연락을 했지요.. 다시 할수 있는 기회를 줄수있느냐는 저의 질문에 여자친구는 너를 만나도 좋은감정이 안나는데 그래도 사귀냐는 대답과 자꾸 매달리수록 좋았던 추억마져 사라질려한다고 기분상해 하더라고요...확고한 마음을 정말 되돌리고 싶습니다

 

다음날 여자친구를 찾아 갔지요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여자친구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아침잠을 깨워주고 밥도 챙겨 주고 씻는거 기다리고 여자친구 알바 출근준비도 도와주었지요

그러면서 안아주고 손도 잡고 햇는데 거부하지를 않더라고요 ...정말 속을 알수 없엇어요

나와서 내가 밥을 못먹으니 죽이라도 먹어야 된다며 같이 'ㅂ죽' 가게로 가게 됬고 제대로 먹지 못한 모습을 보며 남은거 포장해서 가져가 먹는거 찍어 보내라 하더군요.. 만나니 기분이 어떻냐니 친구 만나는거 같다네요.

 

그리곤 나와 손을 꼭잡고 팔장을끼고 알바하는곳까지 데려다 주었고..먼가 어색하지만 문자 전화 주고 받는데 아침에 전화로 깨워주고요 제가.. 그리고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사겨보는 남자이며 저는 몇번 여자와 사겨 봤으며 지금 여자친구와 첫경험을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제가 첫경험이구요....1년이 넘어 8개월이 지났으면  정으로 만난다고들 하는데..여자친군 그 정을 못찾았나 보네요 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이들어 모든일에 의욕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여자친구 기분도 안상하면서 제게 다시 돌아설수 있는건가요....

정말 소중하기에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톡님들의 좋은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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