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만난지 10개월째 접어드네요
예전엔 핸드폰에 저를 "사랑"이라고 저장해논걸 지금은 "ㅅㄹ" 로 바꾸고
저를 만나기전에는 통화목록,문자목록 지워놓고
일요일엔 전화통화도 잘 안되고...
에공 힘듭니다
물증은 잡지못한채 심증만 천배, 만배 자꾸만 부풀어져가는데
본인은 아니랍니다.
제가 저 스스로 보기에도 완전 집착이 날로 심해져가네요.
점점 점에 빠져 살고있읍니다
헤어져야 되나 말아야되나, 여자가 있는지 없는지 등을 점을 통해서 확인코자 하고 있쬬
ㅜㅡㅜ
이게 현명한 방법이 아니란걸 알면서 아~ 자꾸만 나락의 길로 빠져들고 있어요.
수단방법 안가리고 상대방여자 전번 찾아내서 전화한다음 사실확인후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쯤에서 순순히 인연을 끈을 놓아버리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