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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 계속다녀야됩니까????

나ㅏㅏㅏㅏ... |2008.05.06 11:40
조회 2,060 |추천 0

저는 20살 사회초년생으로  엔진수리전문 업체에 사무경리직으로 있습니다.

먼저 저희 회사는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쉬는날이라고는 추석 설이 전부입니다.

뭐 공휴일같은건 없죠;;;

삼일절에도 일하고 뭐 현충일 어린이날 등등 전부다요;;

입사한지는 이제 세달되가는데....

더더 참기힘든건....저에게 모든 부품 재고파악 이런일들을 모두 전부다!!모조리 맡기셨다는거죠

이제 겨우 3달쯤 되서 어찌돌아가는 회사인지 알만한데 입사하는 그날부터 저는 수천만개가 넘는

부품 수량을 세고 입고하고 출고하고........

엔진에 엔자도 모르고 있던 저로써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회사에서 부속담당은 아닙니다...

부속담당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걸 저한테 시키십니다.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사무실 청소에 빨래 그리고 화장실청소 사무실에 창은 왜이리 많은건지 매일 닦아도

매일 묻어있는 손자국들......

엔진 수리를 하다보니 기름이 묻은건 이해할수있는데

손잡이를 잡고 열면되지 꼭 유리에 손을 데야하는지 이해할 수가없습니다.

또 매일 아침 커피 , 녹차 등등 차타기!! 내가무슨 다방여잡니까???

맨날나만 보면 커피를....

말이나 예쁘게 하면 내가 제일 어리고 여자니까 하고 타줄수 있습니다.

근데 마치 나에게 커피를 맏겨놓은듯이

00아 커피조

짜증나서.;;

알려주지도 않을 일을 시키질않나....

그리고 저는 여기서 밥도 합니다.

밥하고 차려주고 치우기까지 설거지도

무슨 내가 주방이모냐고요ㅣ;;

여기서 일하는건 꼭 잡부같아요

또또또!!!!여기는 사모님이 나오시는데요 돈관리하시러

저는 말만 경리지 그냥 청소에 밥하고 빨래 그리고 하기 싫고 귀찮은일 하는 그런사람인거같습니다/

사모도 같은 여잔데 좀 빨리 나와서 같이 밥도하고 설거지도 번갈아가면서 하고

이럼 좋지않습니까?????

맨날 어찌 그리 시간을 재는지 밥먹기 한 오분쯤 전에 운동하고 왔다면서 화장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고 씻고 사무실로 오는거죠)

사무실에 와서도 절대 식사준비를 도와주는건 아닙니다/

지얼굴에 쳐바르고 있죠;;;

하루는 제가 사무일로 바빠서 식사준비하는걸깜빡했습니다.

그럼 사모가 한번쯤은 할수 있는거 아닙니까???젠장...그런데 00아 밥안먹을래??

왜 밥준비를 안하냐!이러시면서 화를.....

아...맨날 과장이랑 싸우고 힘듭니다...어쩜좋을까요?????

아!!월급은 80만원 받고있습니다;;;;;

톡커님들!!!!!!!!!!!!!!!!!!!!!!!!어떻게하면좋을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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