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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의견을 듣고파서여..

답답한 이가 |2003.10.02 13:40
조회 405 |추천 0

답답한 맘에 글을 첨으로 올려봅니다.

우린 결혼하기 2년전에 차를 구입했답니다... 2001년도져..

근데 문제는 차구입시 신랑친구를 통해 사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운전한지 오래되어서 보험료가 싸답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자기 명의로 하면 보험료가 싸다구 그렇게하는게 어떻게냐는 말에 그렇게했답니다.

(참 별 생각없었져...)

그리구 작년 3월에 저희는 명의변경을 했답니다..근데 명의변경을 하다보면 그동안 과태료며 압류되었던거 다 납부해야되잖아여... 그래서 속도위반 과태료니 모니그런것들 다 납부했는데

적성검사 안한게 나와서 과태료 최고 30만원을 맞았답니다.  안내장 하나 받은게 없다보니 몰랐져.

친구명의로 되어있다보니 주소도 그리로 되어있어 저희가 받을수있는게 없었으니까여??

친구한테 물어보니 몬받았다구 하니 할말없게 되구 그래서 결국 낼수밖에 없었답니다.

이렇게 명의변경 다 끝내구 이제 홀가분해졌는데 다시 얘기가 나왔어여.

그친구가 무쏘를 타다가 이번에 스타렉스로 차를 바꾸었는데...

무쏘를 구입한 사람이 등록을 하려고 보니까... 주소이전에대한 과태료 30만원. 범칙금 7만원..

이게 나왔답니다.

저희가 작년 3월에 명의변경하기전에 그친구네가 같은시에서 번지수만 바뀌게 이사를 했거든여.

그이사할때가 2001년 4월 정도되었답니다.

그런데 그게 저희가 명의변경할때는 나오지 않다가 이제서야 나왔다는 것두 그렇구..

그친구한테두 섭한건... 자기 차두 분명 있는데 전입신고할때 자기차는 분명 주소이전을 했겠지여.

근데 자기 명의되어 있는 저의차는 주소이전을 안했다는게 너무 그렇답니다.

저흰 전혀 몰랐어여... 생각두 몬했구... 물론 저의 잘못두 있져... 결국은 우리차니까 우리가 챙겨야하는게 맞긴 하지만...

이제와서 그걸 내야된다구 생각하니까 넘 억울하구..

명의변경  다 끝났는데 이럴수도 있는가 싶구... 친구한테두 섭하구.. 그러네여.

여러분들은 어떤가여???

이레저레 맘이 복잡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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