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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님 감사했습니다

국민 |2008.05.06 23:14
조회 185 |추천 0

요즘 미국소 수입, 수도 민영화 , 의보 민영화 등으로 참 시끄럽네요

 

문뜩 자다가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전 대통령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

 

역시 저도 인간인지라 저에게 이로운 것만 생각하고 감사하더라구요

 

우선 미국소 30개월 이상 안된거 먹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꽃등심이니 사골이니 안심하고 먹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는 행복이 먼지 이제 알았습니다.

 

국민 생각해서 국민건강생각해서 미국소 수입안해주신거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국만건강보험등으로 혜택 많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일 감사합니다.

 

전 암환자입니다. 3개월치 90알씩 180알이여도2500원이면

 

됐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수술하고 중증환자 등록되자 수술비 많이 돌려주셨습니다

 

10%부담이여서 좋았고, 부모님 암건강검진도 잘 받을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 정책 개인적으로 제일 감사하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동안이라도 정말 싸게, 부모님 부담 덜 시켜드리고 약 타먹고 치료받을 수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눈물납니다 앞으론 알바인생이 되어야겠죠 의보민영화되면 약값버느라

 

뼈꼴빠지겠지 나이가 23살인데 부모님께 몇십만원이 될지 몇백만원

 

될지 모르는 약값 수술비 부담지게만 할수 없으니까요

 

이제 결혼은 꿈도 꾸면 안되겠죠 누가 저 같은 여자 데려가겠어요

 

언제 재발할지 모르는 암인데. 그것도 이제 보험도 안될께 뻔한데

 

돈덩어리를 누가 데려가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결혼이라는 꿈이라도 꿀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셋째 물 펑펑 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젠 샤워할때도 마음대로 못하겠죠

 

돈 무서워서..............물부족국가임에 불구하고 물 마음대로 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넷째 인터넷 맘껏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국민 여론에 귀기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엔 과하다 싶을정도로 기자회견을 많이 하시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국민의 여론에 반응하는 거였네요

 

누구처럼 귀도 막고 홈피도 막지 않고

 

정정당당히 자신의 생각을 내보이셨던 당신이 자랑스럽네요

 

당신에게 힘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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