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세 남자구요
외모는 조금 생겼습니다..(많이 잘생긴건 아니지만 피부도 희고
꽤 호감형이란 말은 들어요)
키가......;;;; 158입니다
주변에서 김병만이 작은지 제가 작은지 물어보기도 해요
솔직히 키 때문에 자신감도 없고 그랬는데...........
키 큰 여자 보면 좀 굴욕도 느끼고 그랬어요.
근데 제가 자주 타는 버스정류장에서
키는 대략 176정도 되어 보이는 여성분이 저한테 말을 거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피하려고 했는데
피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일주일에 4번 이상은 꼭 만납니다.. 버스가 자주 없는 버스라 그런지
그 여성분이 제 폰번호를 따 가셨고
그 여성분과 식사도 같이 하다가
제가 맘에 든다며 사귀게 되었는데
아직도 걱정입니다.
주변 시선이 따가울거 같아요.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