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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남자vs과묵한남자

풋풋한샌애기 |2008.05.07 11:49
조회 78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되는 새내기 입니다.

이번 대학 와서 미팅을 10번정도 해봤는데요.좀 많이 했네..

저는 보통 미팅을 나가면 뻘쭘한게 싫어서 보통 제가 먼저 말을 꺼냅니다.

그리고 대부분 제가 미팅의 흐름을 주도 하죠...

무슨 게임 하자는둥 여성분들에게 전체적인 질문을 해서 이야기흐름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분위기도 제가 다 띄우지요...

물론 나중에는 술먹다 보면 서로 친해져서 어색한게 없어서

후반에는 저는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않습니다. 보통 한명의 여자와 계속 이야기를 하지요...

저는 별로 낯을 가리지도 않고 그냥 말을 좀 잘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나가면 여자를 많이 만나봤을꺼 같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습니다. 그건 아닌데?

그런데 미팅을 하고 나면 정작 건지는 게 없어요....문자를 몇번 주고 받다 끝

한번 만나고 나서 끝... 보통 이런 시나리오로 됩니다.

하지만 같이 나가는 애들중에서는 별 말 안하고 그냥 있다가 건지는 애들이 수없이 많죠

건지는 애들이 저에 비해 외모가 출중하게  뛰어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제발 잘생긴 애들이 하면 더 멋져! 이런말 하지말구요...

 

여성분들 분위기 띄우는 남자보다는 과묵하게 앉아서 몇마디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순전히 저의 내공이 부족한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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