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 남겨보네요..
머 특별한 얘기는 아니고...
갑자기 생각난 넘이 하나 있어서 글 써보려 합니다..
전 28살의 여자입니다~
나이와 성별을 밝히는 이유는.... 21살때가 몇년전인지 알리기 위함?ㅋㅋ
7년전 21살때... 어느 넘과 사귀었습니다..ㅡㅡ;;
6개월 정도 사기고 헤어졌드랬죠~
게임중독에 허우적 거리는 그넘아한테 넘 지쳤거든요 -0-
그리고.. 전 다른 넘들을 만났죠~
근데.. 그 게중(게임중독)이가 술만 쳐 드시면 전화를 하는 겁니다 ㅡㅡ;;
10번 오면.. 한번 받아줄까 말까 했었죠..
그 한번 받아준것도... 전화 하지 말라고... X랄X랄 한거였습니다...
그래도 게중이는... 술만 쳐 드시면 전화를 해댔고....
시간이 흘러 뒤늦게 군대를 갔습니다..
근데 술을 안쳐드시는데... 전화를 하는겁니다..-0- 수신자부담 ㅡㅡ;;
그때 한참 군대 간 친구들이 많아서 누군지 몰르고 받으면 게중이ㅗ
그러다.. 제가 전화번호를 바꿨습니다..ㅋ전화 안오죠 ㅋ
6개월정도 다른 번호를 쓰다가... 잠시 죽여뒀던 전에 전화를 살렸더랬죠~
다시 옵니다 ㅡㅡㅗ
아 지겨워~
한번인가 받아서 미친거 아니냐고 그랬드니...
보고 싶답니다... 다시 사기잡니다...
21살때 6개월 사기고 헤어진지 3년 지나서였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화를 끝고... 그뒤로는 아예 안받았습니다..
또... 전화번호를 3개월 정도 죽였었는데... 살리니 전화가 또 옵니다...
전화번호 아예 바꾸지 그러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011이라 애착을 갖고 있습니다ㅋㅋ
이제 7년정도 흘렀습니다...
어제도 전화가 왔습니다..
가끔 문자도 옵니다... "모해?" 요로고 ㅡㅡ;;
이젠 좀 궁금합니다..
7년 동안 얼굴 한번 안보고... 4년 정도 전화를 받지도 않았는데... 왜 하는걸까?
그냥 주절주절 쓴 글이니... 댓글 안남기셔도 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