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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연애의끝..룸에서120만원..또다시룸에간남친..

글이깁니다.. 비슷한일 겪으신.. 여성분..아니면 남성분들..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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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부터 6년을 사귄 남자가있습니다.

이젠 저도 꽃띠 20 살이 아닌. 26살이고, 그 남자도 30입니다.

이제 이 사람이 마지막이구나 라는마음으로 그렇게 만남을 갖고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만나는 동안에는 한번도 여자문제로, 친구로서도 여자한테는.

연락 한번 안왔던 그런 사람인데..

그사람이 며칠전 저와 헤어졌습니다.

 

사소한 다툼으로 " 이런 약속 하나 못지키는 사람 절대신뢰 못해, 다시는 연락하지마"

라고 협박아닌 협박으로, 헤어지자는 말을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다음날, 부산에 사는 친구를 4시간걸려 올라오게해서

술을마셨습니다. 뻔히, 저떄문에 마신거 아는데.그 장소가하필이면 룸사롱 인겁니다..

카드결제를하면, "***금액 승인되었습니다. 라고뜨고, 120만원 일시불 결제."

라고 제 핸드폰으로 연결 되어있습니다.

 

주량이 소주한병인사람이.. 새벽 3시경에 그런 문자가 온겁니다.

친구랑 단둘이서, 룸사롱에서120이면 2차까지결제했군.싶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나 지금 술 먹었는데, 배아파죽겠어"

라고했더니, "잠깐만 다시 걸게" 하더라구요.

 

룸사롱간거열받지만, 장사하는사람이라 현금이 못해도 150 씩은 있는사람인데..

그런데서어린애들 손타면 어쩌나싶어서, 2차는 막아야지싶었습니다.

 

저한테 다시연락 왓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저희엄마한테전화가 왓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바로 저희집 앞쪽에 와서는 엄마랑 같이 제가술 먹고 길거리에서라도 있나.

제가다닐만한 술집은 다뒤져보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는 그때 술 한잔도 안하고 친구랑 같이 있었구요 ..

원래 내가 술을 정말이지못하는 애라, 그 사람은 술에 꼴아서도 한걸음에 달려올걸.

알고 있어서,

일부로 2차 가는 일만은 막아야지 싶어서,

쇼를 했습니다.

 

2차 당연히 못갔죠.... 솔직히, 내가 그렇게헤어지자고 난리를 했으니.

술도 못하는 놈이 친구랑 진창 마시고, 지방에서 까지부른친구..

제대로 놀게해줄려고 룸 사롱 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달려와줬으니, 멍청하게도 감동 하고, 룸사롱 갔지?했더니. 갔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결국은 나땜에 바로 오느라 2차 끊어놓고, 친구만 들가고 자기는 바로왓다고.

합니다.정황상 맞으니."룸 사롱 이야기는내앞에서 , 다시는하지 말고, 그런데가면 돈

안아까워? "

했더니."다음날 꺠면 아깝지.. 친구한테 60만원 받을꺼야, 반씩 내기로 했어"

이러는 겁니다.

 

 

제가미련했던 모양입니다.

속상하고 속상한데.. 여자인 제가 왜 그런 마음이없었겠습니까.

내가모자르고 모잘라서 룸 사롱 까지간 남자인데.. 남자들 더 쑤시고 하는거

해봤자.. 안좋으니깐. 6년 동안 한번 생긴 일인데.. 넘어가자..

 

어차피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 일어난 일인데,, 정말 넘어가자 하고..

그렇게 다시 그 사람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이틀이지난 어제, 그 사람, 7시반에 데리고 있는 간부급들 2명하고

술자리 한다고, 나갔습니다.

12시 안에는 들어온다는 말에..

회사일이고, 남자들 일이니 보채고 전화하지 말자싶어서.

나가는 순간부터 연락올때까지 연락하지 말자 싶어서..

12시넘게기다렸습니다.. 1시넘어서..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는 겁니다..

보통 술이 취해도, 전화는 받는데, 술이아무리 취해도,

상황도 모르면서전화는 받는 사람이. 안받는겁니다.

새벽 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전화하고 메세지남겨보고..

연락한통,, 전화한통..없었습니다.

 

수신확인 되는서비스로 문자 메시지 보내봤찌만.

읽지 않았더라구요.. 어디서뻗었나.. 어디서술 진창 먹고, 노래방에라도

가서 자고있나? 아님 일하는 사람 집에서한잔 더 하다..

자나.......설마룸은또안갔겠지..

싶었습니다..

 

그사람 새벽 6시30분경 전화 왓습니다. 집앞이라고.. 들어간다고..

들어오자 마자.. 물었습니다.

대체어떻게 된일이냐고...

 

"술 마시고 일어났는데,, 나 혼자 모텔에있었어"

 

자기누나 호프집에서 1차 마신거 알고있엇기에.

누나한테 전화를 걸었더니, "어, 아까 가게 사람들하고 10시에 나갔어"

이랬엇습니다.

근데 대체 밤 10시부터 어디 갔냐고... 술집에 갔냐고, 노래방에갔냐고..

아니면 또 정말 룸이라도 간거냐고..

대체 왜 집있는 사람이 집으로 올일이지 혼자. 모텔에서잤따는게

말이되냐고..

 

"그래 룸 갔어..갔는데, 나혼자 잤고, 정말 이지 아무일도 없었어. 일어나보니, 모텔이었고,

기억이 아무것도 안나. 머리아파"

2틀전 처음갔던 룸 사롱은..그래.. 내가 헤어지자고 해서, 정말 헤어지자고했으니깐.

힘들어서그랬을거니..했습니다..

그런데 2틀밖에안지났는데., 또룸사롱가서 모텔에서자고 나오다니요..

어떻게 생각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납득이 안갑니다..

 

원래 주량이 소주 한병 밖에되지 못하는사람이라..

술먹으면 아무 정신 없고, 아무런 기억도 못하고,어제저랑 무슨 일을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술이약한 사람이란건 압니다.

 

그런데,, 처음에 룸에갔을때, 정말 난리를 쳐야했는데..

바보 같이.. "그런여자들하고하루 놀면,  돈안아까워?"

정도로 만 끝내버린..제가 병신입니까..

 

6년간.. 이런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또이상한게 있네요..........

분명 룸에 갔따고 했는데.. 문자 메시지가 새벽 5시 33분..

같이 일하는 여직원의 발신번호로"###님이 벨소리를 선물 하셨습니다"

라는 메세지가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들어온 시간은 6시반인데.. 5시33분이면.. 대체.. 그여직원은..

무엇하러, 새벽부터 벨소릴 선물한 것인지..

 

그것도 이상합니다..

 

룸사롱 갔다 라는 게, 차라리 여직원 하고 술 쳐먹고 잤다..

보다 차라리나을거 같아서.. 그게 나을거 같아서..

그런걸가요 ..?

 

 

룸사롱 가면,,대체 머 하고 노는거길래..

2틀뒤에또갈정도로, 그 녀석이 빠졌을 건지..

룸사롱가면 머하나요.. 진자.. 평균적인걸 알고 싶습니다..

둘이 가서 120 씩..쓰고 다니는게 어찌... 하룻밤에..그돈을 주고도..

갈수 있는곳이란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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