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남편이 ss자동차 회사를 아무계획도 없이 그만 두고 무작정 사업에 손을 내밀었죠..
벌어난돈도 없이처음엔 무지 어려웠습니다. 시부모들은 퇴사 했는지도 모르는 일이라 사원 아파트는 일반인들에게 분양한다고 하는수 없이 시댁 가까이 온거라고...(제가 그때도 직장을...)
돈 없이 시작한터라 랑이도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힘들때 딴생각이 들든지 저랑 랑이 친구랑 사귀는거 아니냐구.. 정말 하늘이 무너지더군여....ㅠㅠ
나도 회사다니고 시엄니 땜시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라 힘드는데 어떻게 그렇게도 시나리오를 쓰던지....
그전에는 빨리 돈모아 큰집도 자많고 하는 부품꿈에 사치 나비라는걸 모르고 살았는데 일을 해도 돈도 모이질않아 한동안 좀 사입었습니다...
그걸 랑이는 남자가 생겼다고 생각했는지......그것도 친구랑....그친구라는 인간 내가 (랑이 친구중에)젤루싫어했습니다....왜남자가 말많고 가진것도 없이 척 하는 인간....(총각입니다)
그일루 며칠을 시달리다 못해 새벽에 시덱으로 가 한번 난리 쳤죠...(그때 회사 그만두고 사업하는거 다깟습니다....)
울랑이 나랑 결혼할때 돈 한푼도 업시 빚만 몇백.....
결혼해 차도 내돈으로 장만 (할부금 쬐금은 같이 부담)
짐 살고 있는 전세도 삼분지 일은 내돈 나머지는 울 언니 한테 빌려 갚았습니다...
사업한다고 일년을 넘게 생활비 안주데여......ㅠㅠ
난리친 그날 울 시엄니왈...... 아주버님들도 자고 하는데 난리치고 버릇이없네.....배운게 없네.....돈 못버는 아주버님들이라고 무시하네.....
그러시곤 처음엔 절 못믿어 하시데여...그래서 저 짐까지 회식간것도 손가락안에 들고
땡하면 퇴근하고 랑이가 회사로 데리러 오고 짐까지 결혼초부터 내돈으로 했다니 울며 잘난 랑이가 돈 많이 모아놓은줄 알았다나여그리고 잘난 막내가 몹쓸병이 들었다며 한바탕 난리났죠..
그리고 저 6개월을 시달렸습니다....이혼 한다....뭐 한다.....뭐한다 난리쳣더니 어느샌가 고쳤졌어요...
울친정 부모님께도 무릎꿀고 빌고 했져...(울친정에서 저도 이쁜 막내 딸이거든여)
그땔 생각함 정말 소름이 끼친답니다...그이후론 가끔 싸워도 랑이랑은 잘 지내죠...ㅎㅎ
의처증 정말 장난 아니네여... 목숨도 왔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