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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 건가요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게시판에 글쓰기가 처음이라 머부터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남자 친구 만난지 1년 반이구요 연애도 처음입니다  제나인 20대 초반이구요

남자친구랑은 나이 차이가 좀있습니다  남자친구가 평상시엔 좀 잘할려구 노력을 많이 하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전 가족이 없거든요 지금 현재론 제일 믿고 가까운게 남자친구예요 가울에 결혼까지 생각하구 있구요 그데 몇칠전에 제가 좀 많이 아펐습니다  몸살이 나서 가게서 일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왔더라구요 와서 아퍼하니까 많이 걱정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근데 가족모임이 있어서 어머니 모시고 지방가셔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좀 서럽긴 하지만 그냥 이해를 했어요 혼자가는 것도 아니고 어머니 모시고 가야 한다니까 ... 이해를 하면서도 내가 아직 철이 없어선지 왠지 모르게 많이 서럽더라구요 집에도 혼자라 가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또 출근했어요 나혼자 일하는곳이라 내가 안나가면 가게 문닫아야 되거든요 ㅠㅠ 근데 한 12시쯤 문자가 왔어요 괜찮냐고 그래서 그냥 네 하고 답장 보냈어요 좀있다 전화 왔더라구요 진짜 괜찮냐고 그때도 몸살균이 있어서 좀아펐어요  내생각엔 어자피 어제 저녁에 갔으니 오늘은 올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했어요 근데 제가 평상시엔 목소리가 큰데 아프면 말을잘 안하거든요 그래서 힘없이 대답했어요 그니까 왜 목소리가 그렀냐고 하더라구요 그냥 기운이 좀 없다 했어요 아파죽겠다고 빨리 오라고 못한 내가 잘못인가요 ?

내생각엔 지금은 서로 알건 좀 많이 알거든요 그정도면 그렇게 힘없는 목소리 들음 좀은 알것같은데 내가 착각하는건지 ... 근데 그날도 안왓어요 참고로 지방이 먼거린 아니였거든요 많이 잡아서자가용으로 1시간 반정도 거리였거든요  저녁에 또 괞찮냐고 전화랑 문자랑 왔어요 걱정많이 했대요 3일째되는날 왔어요 그전날은 더 서럽더라구요 가족이라군 하나도 없고 남자친구를 아빠처럼 오빠처럼 많이믿고 의지하는데하고생각하니까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구요 나중에 결혼해도 그러겠지하구요난 그사람만 믿고 살아야 되는데  마음이 넘 아프고 믿어서그런지 실망더 넘 커지더라구요 잘놀다 왔냐고하니까 니가 그러고 있는데 내가 잘놀게 생겼냐 하더라구요 저같으면 그렇게 걱정되면 속편하게 한번 와보기라고 할것같아요 걱정되서 어디도 안가고 자다 왔대요 더화가 나더라구요  다른때 같음 싸워도 하루 지나면 마음이 풀립니다 근데 이번엔 마음이 풀리지가 않습니다 생각은 남친도 잘못한게 없다 일이 있었을거다 그냥 내가스스로 서러운거다 하고싶은데 마음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전마음처럼 될지 고민이예요 아마도 내가 서러운데 아픈날 아는언니가 제가좀아파하는것 같으니까 좀먼거리에서 왓더라구요 남도 그러는데 가족같은사람이 그러냐 하고 생각하니까 용서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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