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글을 읽다가 이렇게 써보긴 처음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전26살인 보통 평범한 직장다니는 여성입니다..
저에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본론으로 바로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도 굉장히 떨립니다..별내용은 아니지만....
제 남자친구는 연예메니저입니다..말그대로 연예인메니저이지요..
이름만 말해두 한번에 알아볼수 있는 엔터테이먼트회사에 근무합니다..
지금 함께 일하는분도 유명한 연예인이구요..ㅡㅡ;;
나이가 어리지만 굉장히 통이크구 물불 안가리는 성격입니다..
남자다운 반면에.....무서움도 더 커집니다...꿈과포부도
큰 사람이구요..확실한 이윤에만 투자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부분에 최고가 되려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최고가 되기위해선,,,,여러사람이 많이 다쳤습니다..
차마 상세한 이야기는 못하겠내요...갑자기 신중이 고려됩니다..
이제부터 제고민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제 남자친구와 만나게 된것은 어떤 모임자리였습니다...
서울에 잠시 출장가서 참석하게된 모임자리입니다..
하하..전 여기 부산에 삽니다.남친이랑 만날려면 서로가 고생을 많이해야하지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합니다..조용한 모습에..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말입니다..
이쁜것도 아니구 그렇다고 몸매가 좋은것도 아니구...
당연한 예의를 지킨 것뿐인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
서울에 자기친구들을 소개시켜 주고싶어했습니다..
그사람은 간신히 얻어낸 주말이였거든요...공항을 이용해 서울에 갔고
백댄서하시는 친구분들 모모연예인님들 그렇게소개받았습니다..
처음에 우리두사람이 먼저 만나 기다렸습니다..그리구 친구분들이 함께 들어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하고 악수를 권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놀구 헤어져 우리두사람의 시간이 왔을때 이야기하더라구요..
"나 너한테 한번더 반했어"
"왜요?"
저흰 동갑이지만 제가 항상 말을 높입니다...
"요즘 그렇게 인사하는 사람이 어딨냐?"
제남자 친군 입이 험합니다..ㅡㅡ;;
"무슨말이예여?실수 했나요?"
"아니,,썅 요즘것들은 다들 앉아서 인사하잖아..내친구들한테..그런 애들있으면 난 그자리에서
바로 나가라고 하거든..스파"
휴~~~모르겠네요...제칭찬은 아닙니다..저도 앉아서 인사하거든요..
자리가 자리인만큼 그러겠죠..다른 여자분들은 당연히 오빠니 그럴수 있구요..편하잖아요..
정말 무서운 사람입니다..그런반면에 전 너무 여린 성격이구요....
말그대로 굉장히 단순한 여자입니다..친구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바보입니다..
우유부단한 성격에 거절 잘못하구....남한테 상처 못주는 스타일 아시겠죠?
한마디로 제 남친과성격이 정 반대 입니다...서로가 좋아하는 반면에 성격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아니..일방적으로 제가 참지요..많이 울었습니다..그사람 스트레스는 저에게 다 풉니다..
저도 여자인데 왜투정부리고 싶지 않겠습니까?
차마 입에 담지 못할말도 저에게 다합니다..보고싶어도 볼수가 없으니 저도 짜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기야..그건 그렇게 하면 안되요..왜이리 못땠어요?"
"너..방금 머라고 했냐?너가 지금 날 가르치냐?와..스파.....야....너 많이 컸다?응?"
"...............무슨말을 그렇게 하세요?흑...제가볼땐 너무 한다 생각이드니깐 제의견을 이야기 했을
뿐이예요...흑"
"에이...스파 ...울지마..끊을까?난 우는 것 좃(죄송합니다)나 싫어..알어?이게 어디서 가르치러들어?응?
니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어?응?야...꺼져..울꺼면....."
"............"
"야...큰걸위해선 소수를 버려야 하는 거야...알어?니가 멀아는데..응?난..너 그런성격 진짜 싫어
너같이 살면?그냥 이쁜가정꾸며서 애가낳고 살자고?미쳤냐?내가 그러게?애기를 왜낳아?
우리 두사람만 즐기며 살면되지..왜 니몸 망치냐?"
"..............."
"그냥...아무말없이 내가 하는데로 따라와..멍청한 소리만 하지말고...난 여자 잔소리많은 것 딱 질색이야?알아?왜 그러냐?난 내말만 들어주는 여자가 좋아..알아?에이~~~왜 말이 없냐?
끊을까?응?끊어?"
"나중에 전화드릴꼐요..."
"어휴~~스파"
탈칵.........
휴~~~~~~~~한참 웁니다..가슴한구석이 아파서요...
왜 아무런 반격안하냐구요? 위에 말한것처럼 제남자 친구 무섭습니다..정말루...
욕을 듣는것도 첫째 무섭지만...헤어지자 할까봐 무섭습니다..
그사람 성격엔 충분히 헤어질수 있는 사람입니다..
헤어지라구요?그게 잘안되더라구요...저도 혼자서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싸우는 만큼 좋은 추억도 많아 그게 잘안되네요...사랑합니다...그사람..
사람에게 단점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저도 많구요..후후^^
단점까지 사랑해 줄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사랑하고 있구나,,생각하는 단순한 여자입니다..
너무 여립니다..눈물도 많구요,,,,장미꼿100송이 아니 장미꽃1000송이보다
전 장미꽃 한송이에 감동받는 그런 여자입니다...
저렇게 심하게 대해도 "내맘알지?사랑해"
이말 한마디면 바로 헤헤 웃어버리는 그런 여자입니다...
그렇게 뚱하게 있어도..
"너 오늘 스탈 짱이야..."
언제 그랬냐는 듯이..."정말요?지금 이뻐요?헤헤....."
"흐흐..넌 참...흐흐"
ㅠㅠ 하지만....자꾸 쌓여가니...제 몸이 아파옵니다...
하고싶은말을 하게 되면 또 욕 할꺼구...(이해를 전혀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집착도 강한사람입니다..전활 못받으면 그날 전 죽습니다..난리가 납니다..
항상 일마치면 집에 바로 들어가야합니다.확인전화 합니다..에구....
이유와 이해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아니면 아니다 입니다..그리고 또 머라고 합니다
그럼 또 참고 속앓이를 해야하고.....저요?술 전혀 못합니다..
요즘들어..회사 마치고 맥주한캔 검은봉지에 넣어...쫄랑쫄랑...집으로 옵니다..
헤헤...이것도 다~못마셔 반은 저희 어머니 드립니다..
얼굴이 불그레......헤헤..거울보면 볼이 빨게 이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라구요?안됩니다..친구들 많이 걱정합니다..
당연히 친구들은 내가 힘들어하니 헤어지라고 하겠지요..하지만 전 그사람 제친구들 한테 인정받고 싶습니다,,,인정 받는다란말 웃습게 들리겠지요?친구들때문에 사귀고 헤어지냐구,,정말 못땐 말이지만.
...그래도 인정이란 단어를 써봅니다..
이야기해보라구요?
네...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약속도 받아내었습니다...
한달만에 얼굴봅니다..이번주에 저보러 여기 이곳에 옵니다..
그리고 둘이서 약주를 권하며 이야기 해보기로 했습니다...그사람....제 말에 따라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걱정됩니다..이해해주꺼란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그냥 ...화만 안내었으면 합니다..
심장이 약해 아파옵니다...
저 그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들려볼까 합니다..
1.제의견도 한번만 단한번만이라도 신중하게 들어주세요
2.나쁜말 저에게 하지마세요..어느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할사람이예요..왜..자기에게 제일 가까이서
이해해주는 여자이고 사랑하는 여자이잖아요..예쁜말만 해주세요..사랑하는 사람에게 심한말 들을땐
정말 혼자라는 생각듭니다..여잔 항상 기댈어깨가 필요하거든요..
3.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저에게 심어주세요...앞에서 안아주는게 아니라 뒤에서 절 안아주세요..
그런 이해심 많은 모습보여주세요
4.그리고 밥째때 챙겨먹어요..아프지 마시구요..요즘도 찰영때문에 한숨도 못주무시잖아요..
5.술 조금만 줄려요..자긴 너무 겁하게 드세요..서로 맞추어 가면서 마셔요..알았죠?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주된 내용이 없어 죄송합니다...
쓰고 보니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다 뒤죽박죽 되었네요..
선배님들 충고 듣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만 현명하게 판단하는 걸까요?
욕심입니다만...그사람을 변화하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시오...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