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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저 첨 알았습니다ㅠㅠ

세상살이 |2003.10.04 11:03
조회 1,124 |추천 0

9/30일 오전 10시 30분경 있었던 일입니다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새마을 금고를 방문해 돈을 찾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돈의 액수가 클경우엔 예금주 본인의 신분증이 없을 경우에는 돈을 전혀 찾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시는 고객님들 많겠죠 하지만 그 아시는 분들의 비율만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대신해 심부름을 갔던 사람으로서도 더더욱 그렇구요 어쩔수 없이 당황이 되더군요 그랬더니 직원분 전화하라면 전화를 건네줘 다행히 어머니와 통화를 해서 신분증 가져오라는 말을 전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오지 않아 다시 재차 전화를 걸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희 어머니께서 정확한 새마을 금고에 위치를 아는 분이였다면 그렇게 재차 연락을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참고로 저희 동네에는 띄엄 띄엄해 새마을 금고 몇개가 되는것을 참고 바랍니다 그렇게 해 재차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직원분 째려보면서 궁시렁 거리던군요....
차라리 그모습을 못봤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직접 당한 당사가 기분 좋을리 있겠습니까?
그리고 서민을 위한 금고라며 언제든 여러분 곁에 있겠다는 말만하면 무엇합니까?
고객 전화한통 더 쓴다고 고객이 그것도 앞에 있는데 뭐라하는데 어떻게 편하게 방문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진정으로 고객을 좀더 위하는 친절이라면 고객이 모르는 사항에 대해서 좀더 친절히 대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좋습니다 다 그럴수 있겠거니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도저히 참고 넘길수가 없는 부분 있습니다!
고객 화가나 똑바로 일하시요 고객을 위한다면 그런부분에 대해 공고를 남겨야 하는거 아닙니까?라고 나 돈 못찾겠다고 하니 통장 어놓은 작은바구니 고객 앞으로 틱 던지는거 뭐며 고객이 다시 튁 줬다고 고객한테 주판을 던지는건 또 어떤 식으로 저희가 이해를 해야할까요?
마지막 더욱 어의가 없고 기가 찬 행동 그렇게 나가는 고객 뒤에서 불러 세워 놓고 사람많은 시장통앞에 두루마기 휴지통 쇠철통으로 머리를 후려치는건 어떻습니까?
참 어의없는 세상아닙니까? 세상에 그러고도 자기는 버젓이 출근 해서 고객들 상대하는거 보니 참 우라가 치미네요 또 안그런다는 보장 어딨습니까? 제3의 피해자 분명히 나온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자기 잘난 고객들 아주 많습니다? 그런 고객들이 다 한마디씩하면 그 잘난 고객님들 머리가 성해있는 날 있겠습니까?
그 어의없는 일에 새마을금고 담당자분 말씀 잘 하시던군요
계약직 직원이기 문에 1년후에는 그만둘 사람이라며...
아~~~예! 그렇습니까? 그럼 계약직이면 새마을 금고에서 사람 관리하는거 아니고 다른곳에 대신 직원교육 관리해 주는겁니까?
아 그럼 그 담당자분 말씀이 그런 뜻이라면 계약직 직원들은 다들 고객한테 함부로 해도 된다는 소리로 저희가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그럼 저희는 고객이 뭐라 한마디 한다고해서 고객 멱살질해도 된다는 소리로 듣겠습니다 그 한사람으로 인해 새마을 금고 직원들은 다들 그런가봐~ 소리 듣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저도 서비스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아니죠 저 뿐아니겠죠 아마도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을 삼은 분들은 모두 서비스직 계통아니겠습니까?
누가 옆드러 구걸하며 돈 달라 했습니까? 자기가 치료비라며 주겠다 해놓고... 치료비와 얼굴에 남은 상처에 대한 치료비라며 주겠다라더니...
그런데 참 사람맘이 어제와 오늘다르다 하는것 들었지만 그 직원분 오늘 그러시더군요 나는 얼마밖에 못주겠으니 너희 알아서 해라~! 참 어의없습니다!
저희 그 돈 없어도 잘 살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직원분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고소만이 저희는 문제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며 은행 창구에 앉아 있다는는거 소름이 돋치도록 무섭고 끔직한 일입니다!~~~ 
최소한 사람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희 아마도 차마 이 일을 두고 볼수 없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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