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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에대한오해...

옆집꼬마 |2008.05.10 11:08
조회 245 |추천 0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제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을때 겪은 간단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초라도 그냥 피식하고 웃어 넘겨주세요.ㅋ

 

제가 군대 가기전에 두어달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왔다갔다하는 사람들도 많았었죠.

 

약속기다린다고 들르는 사람도 있고 밤샘하러 오는 아저씨들도 계시고

 

뭐 다양합니다.

 

제가 있던 피시방에 작은 휴게실이 있는데요 그곳에 음료랑 커피 자판기가 있고

 

라면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밥을먹고 나면 나른해지잖아요.ㅋ

 

멍하게 카운터앞에 앉아서 있는데 한 손님이 휴게실에서 자판기에 돈이 안들어간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냉큼 달려가서 이리한번 줘보세요~ 하고 저도 여러번 넣어봤지만

 

계속 팅기는 겁니다.ㅡㅡ

 

자판기가 미쳤나 하고 생각하면서 사장님한테 잔돈으로 바꿀려고 갔더니

 

사장님 하시는 말씀

 

5000원짜리는 자판기 원래 안들어간다.

 

그렇죠. 1000원짜리만 들어가죠 자판기에....

 

다시 손님한테 1000원짜리 5장을 건내주면서

 

손님 자판기에는 원래 5000짜리 안들어갑니다. 하고 당당하게 말씀드린다음 그 손님

 

가실때에는 화장실에 짱밖혀 있었답니다.ㅋ

 

1000원짜리나 잔돈으로 바꾸신다음 자판기 이용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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