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사귄지는 어언 1년 ..
날씨도 좋고 어느 연인들 처럼 저흰 데이트를 즐겼더랬죠...
저는 스킨쉽 하는걸 좋아해서 남자친구랑 길거릴 지날때도 팔짱끼는건 물론이고..
겨드랑이 안쪽 살<?>그 부분이 부드러워 쪼물딱 만지기도 하죠..ㅋㅋ ;;;;
(그렇다고 변녀는 아니예요ㅋ ;;)
근데...사건의 시점은 여기서부터 ...ㅠㅠ
제가 장난끼가 좀 심한편인데...
그날도 어김없이 팔짱을 끼고 길을 걷다
남친을 놀릴려다 겨털을 잡아 땡기는데...
그 순간 단단하고 작은 물체가 잡혔더랬죠...;;;;
이게 뭘까 싶어 눈이 간 그 순간.......................
뜨...악...
경악을 금치 못했죠..ㅜㅜ
바로 코딱지 였습니다...-_-;;;;;;;;;;;;;;;;;;;;;;;;;;;;;;;;;;;;;;;;;;;;
너무 당황스럽고 놀란 나머지 전 그걸 재빨리 감추고<?>..아니버리고...
머릿속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지만..
남친과 즐겁게 데이트를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래도 남친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코딱지가 왜 겨털에 달린걸까요,.,? 대체 왜..................... ㅠㅠ
저도 코를 파긴 합니다만..........그래도 그건 좀 아니잖습니까... 이건 대체 뭥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