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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고기반대3일째단식투쟁중인학생

눈물이납니다 |2008.05.11 13:01
조회 533 |추천 0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한 때 입니다!

 

오늘 아침 8시반 집에서 나와. 배성용님이 있는 국회의상당앞 국민은행앞으로 향했습니다.

 

9시반쯤 되어 도착하였을때 웃으면서 맞아주셨습니다.

 

제가 본 배성용님은  참담했습니다..

 

본래 마른체격인데다 현재까지의 단식 투쟁으로 입술은 색깔이 변하고 부르터 있는 상태이며

 

텐트(주위의 다른 투쟁장소에서 빌려주신)에서의 밤샘과 휴식으로 몸에 한기가 들은듯

 

아침의 햇살이 조금씩 따뜻하게 비추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두꺼운옷을 껴입고 간간히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떨리는 몸과 굶주림. 주위의 무관심과 때때로 찾아오는 반대자들의 홀대와 멸시 그리고 회유를

 

견디어 내는 배성용님의 의지는  정말. 대한민국 그 누구보다도 확고한 그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건  이미 여러분들도 외치고 또 외쳤던 이명박의 탄핵과 국민건강 무시하고 검역주권 포기한 채

 

들여오려는 저 미친소의 수입반대입니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청년.  배성용님이 단식을 통해 투쟁을 하는것은 누구를 위한것입니까?

 

자신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한것입니다.

 

다같이 잘 살자를 위해서..

 

이명박의 탄핵을 위해서..

 

미친소 수입의 반대를 위해서 입니다.

 

배성용 님은 말했습니다.

 

3일째 오늘까지  직접 찾와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그리고 끝까지 투쟁하여 목적한바가 이루어질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이 배성용님을 도와주는건 크게 해야할 일이 있거나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찾아가서 마른 손 한번 붙잡고 힘내라는 말한마디.

 

당신의 뜻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를 하겠다는 약속과 그  실천.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는것 만큼 슬프고 힘든것이 없습니다.

 

현재  배성용님의 투쟁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출발로 시작했으나 이또한 카페회원의 일이라면 운영자와 운영위원들이 나서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사실을 알고 있는 회원님들 말고는

 

현재까지 전혀 도움의 손길과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를 대신해 조용하지만. 힘있는 실천의 움직임으로

 

저들에게 국민의 뜻을 전하려는 배성용님의 단식투쟁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 때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도움의 방법은 앞서 기술한바 

 

1.찾아가 격려하기

 

2. 알고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단식투쟁의 사실을 홍보하기

 

3.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홍보방법을 통하여 주변사람들에게 홍보하기(미친소 수입/ 이명박 탄핵/ 한미FTA 반대)

 

4.싸이 주소 http://www.cyworld.nate.com/bsy0210  를 통한 격려글 남기기.

 

등등 여러가지를 해주시고 더 나은 방법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알려주시고 홍보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 좀 올려볼 생각입니다.

 

현실적인 도움으로는

 

배성용님이 있는 텐트는 주위의 다른 목적으로 투쟁하시던 분들의 텐트를 빌려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빌릴 생각이 아니라 노숙을 하려 했으나 자발적인 도움을 주신 고마운 분들입니다.

 오늘도 점심때쯤 제가 있을때 오셔서  앉아있는 좌판의 깔개를 푹신하고 단열되는 재질의 판으로 바꿔주시고

 텐트안의 스티로폼도 새것으로 큼지막하게 두장을 깔아주시고 가셨습니다. 텐트안 찬바닥이 없도록 배려해주신

분들입니다.)

 

때문에 1인용이든 무엇이든 텐트가 여유가 있으신분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기타 다른것은 좀 더 지켜보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가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배성용님에겐 투쟁을 이어나가는

 

크나큰 힘이 된다는것을 꼭 기억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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