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게로 올때는 장미 한송이면 족하다.
세상 이목일랑 내려두고........
그대
이제 서성이지 말기를 혼자이지 말기를
내 추락하는 영혼은 사랑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대
내가 그리는 하늘이 깊어도 언제라도
그하늘 구름이길................
내사랑 은 가슴시리고 때론 눈부심
그대 세상에 깍 이어 사랑을 두려워마라.
사랑은 사랑으로 족하다.
피 빛 와인잔 가득 그대향한
그리움이 묻어...............
가을날 가을밤 어둠이 내려 그리움이
쌓여만간다............
그대 내게 언제 올런지.
세상짐 다 벗고 언제 올런지...
영영 그대 안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