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다이버와 게임기획자, 그리고 그의 아바타,
그 숨바꼭질같은 사랑이야기..
"뭐야 인생끝났냐? 인생끝났어? 뭐야 질질짜고..
봐 저렇게 실려가는 사람도 있어
우리 여기 서 있잖아!!
우는 여자 진짜 재수없어..
야~ 울지마!! 울지말라구"
넌 안울어?
기분 드러울때 안울어?"
"눈길위로 앰블란스 한대가 지나갔어..
나도 언젠가 그렇게 실려간적이 있지..
곁에 선 친구가 소리치더라..우린 여기서 있으니까 괜찮다고
그럴까?
조심해 친구..인생은 사고야.."
인애 - 영화 '후아유' 중

'투명인간' 친구란 말 알아?
만나는 것도... 전화도 안돼...
이 약속은 지켜야.!!
하지만 언제나 옆에 있어... 그래서 힘이 되는 친구"
"울고 싶거나 무언가를 말하고 싶을땐..
투명친구를 찾아봐..."
형태 - 영화 '후아유' 중.
'짝사랑'을 너무나 멋지게 소화해낸
조승우 그리고..
어리버리 그렇치만 미워할수없는
이나영..
2002년 월드컵때문에 그리 많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막을 내린 영화로
네티즌들의 요청에 의해 2003년에 다시 재상영한
후아유 'Who are you?'
'필이 꽂쳐나요..'
이번주말 이한편 어떨런지..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투명친구의 진실을 알고 뛰쳐 나갔던 이나영과 조승우가 화해하고 함께 길을 건넌다그렇게 새로운 시작을 꿈꾸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