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게 따귀맞은 일

알바 사장 ... |2008.05.13 14:32
조회 182 |추천 0

2달정도 피시방 알바를 하게됐습니다

첨엔 아는 사장님 친형이 관리하는거라 좀 느낌이 안좋았습니다

그 큰사장님도 첨 피시방 사장을 하는거라 저도 피시방 알바 첨하지만 저보다 모르는것도

많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 가르쳐주고 귀찮은일 다 내가하고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첫달은 그렇게 넘어갔죠 둘째 달부터 슬슬 큰사장한테서 발동이 걸리더군요...

다른 시간탐 알바생인데도  불구하고 저랑 일하는것도 너무 차이나고 전 재고 정리 화장실청소

손님 관리 등등 다하는데 그 알바생은 전부 안하고 카운터에서 계산만 하고 끝입니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렇게 해놓고 시급은 야간수당도 없는 2750원 받고 일했습니다

다른 피시방은 3500 에서 많으면 4500까지 받고 하는데 정말 서럽더군요 그래서 시급예기 말하니

사장 왈 다른데처럼 3500 이렇게 주고 할거면 차라리 일 내가 한다 이런식으로 예기하더군요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 저 이번달 까지 하고 그만둔다 했습니다 서울에서

군대 갈날도 얼마 안남았고 단기간에 돈 많이 버는 일할려고 올라갈려고 했죠 근데 상황이

제가 원하는데로 안돼서 대구에 좀 있게 됐습니다 가끔식 큰사장 가게 가서 놀기도 햇죠 친구들

이랑 같이요 근데 친구들이 있는자리서 게임하고 잇는데 따귀를 때리면서 서울 안갓냐?

이렇게 나오는겁니다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그래도 아는 사장님 친형이라 뭐라 할수도 없고

계산 하고 나왓죠 나오기전에 계단 올라가면서 반지하라 화가난 나머지 소리를 왁 질럿죠

친구도 뒤에서 계산하고 올라오는길에 사장한테 뭐라 들었다고 합니다 미x새키 쪼까 내버릴가보다

이렇게 말했답니다 제가 서러워서 일 그만두고 가게에 손님없는게 제 탓도 아니고 다른가게 200원

행사할때 자기 피시방만 700원 그대로 유지하고 하아 진자 개념 상실 제대로 인거 같네요

오늘 아침에 전화 와서 하는말이 내가 너 따귀 때린거 소문내고 다닌다메 하면서 말하는겁니다

자기는 따귀 때린적 없다하고 어이가없어서 전화 그냥 끊었죠 나원참...

다음에도 이런일 있으면 저 그냥 안넘어 갈겁니다^^

친구들도 왜 참고 넘어가냐고 병x 취급하더라구요 ㅋㅋ

21살 대구 남아 입니다

답답해서 끄적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