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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ㅡ 중에서

모포멕시칸 |2006.11.11 21:32
조회 86 |추천 0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 愛をさけぶ,



   3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기적의 베스트셀러
   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찾아온 투명한 슬픔..
   카타야마 쿄이치 원작 소설로 일본 전역을 눈물로 물들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를 통해 보는이의 마음을 적신다.



   작은 기억들이 더욱 그리움에 사무치게 하는 영화 
   사랑과 이별, 추억이라는 주제를 자연스러운 일상의
   이야기로 끌어내어 공감의 폭을 넓힌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떠나간 슬픈 기억은 다시 돌아오길 마련이다. 그리움에 사무치게 하는 건,
   언제나 스쳐 지나간 작은 기억들. 함께 걷던 골목길,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준 카세트 테이프, 흑백 사진 위에 남겨진 그 기억들
   도둑처럼 문 뒤에 숨어있다가 슬그머니 곁에 다가와서는
   바람이 낙엽을 이리저리 날리듯 우리의 마음을 휘저어 놓는다..
   
                                       
                                      


"아름다움의 정체는 뭐라고 생각하느냐?"
"패스."
나는 냉담하게 대답했다.
"인생에는 실현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할아버지는 타이르듯이 말했다.
"실현된 것이라면 인간은 금방 잊어버리지.
그런데 실현되지 않은 것은 언제까지고 소중하게 가슴속에서 키워간다.
꿈이라든가 동경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은 모두 그래.
인생의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것은
실현되지 않은 것에 대한 생각에 의해서 생겨나는 게 아닐까?

실현되지 않은 것이 있다 해도 아무 가치 없이 남겨지는게 아니다.
아름다움으로써 사실은 이미 실현되어 있는 거란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 中


영화가 끝나도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게 만드는 영혼의 목소리
히라이 켄의 ‘눈을 감고’ 감동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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