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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가 왔습니다..허나~~

Govi... |2008.05.13 19:08
조회 322 |추천 0

일요일..월요일 이틀을 쉬고..

쫌 일찍 나와서 정리 좀 하고 청소를 하고 있는 중에...

 

우리 실장님은 그 순간 쑥을 태우고 있었지요..

 

잡냄새도 없앨겸..쑥 향을 좋아라 하는데..

 

연기가 모락 모락~

꽉 차들어가는데...누군가..

 

"안녕하세요~"

 

무심결에.."ㄴ ㅔ~" 하고 보는데..

 

입구에 꺽다리 하나가 서서 "문 여신거죠~??"

 

"ㄴ ㅔ~"  (눈 띠용~ )

 

근데..연기가 너무 자욱 했습니다..

 

"근데..이게 머죠..??"

 

"아~~ 쑥 태우는 거에요..콜록~!!"

 

"들어오세요~~"

 

유지태...멈칫..우물쭈물..

 

나.. "들어오세요...~ 곧 다 빠져요~"

 

유지태... "아니~ 그냥 담에 올께요~"

 

( ㅡㅡ^ ㅆ ㅣ봐랄~)

 

울 실장님 상황 파악 안되는듯..

 

"누구더라~..??"

 

나..."아니~ 오늘따라 왤케 쑥을 태우고 그래요~!!?"

 

키는 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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