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식후에 아무 때나 마실 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여성이나 젊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하여 마시기 쉬운 위스키를 만들게 되었다.
좋은 위스키는 스트레이트로 입에 품어 부드럽고 풍부한 맛, 혀끝에 와 닿는
섬세한 맛과 코끝에 와 닿는 방향을 즐기는 것이 제일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려면 냉수와 함께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물로 희석하든지 얼음 조각 위에 부은 온더록스(on the rocks)로 해도 좋다.
흔히 ‘싱글’ 또는 ‘더블’이라고 하는 것은 지거(계량컵)로 1잔(30mℓ)
또는 2잔의 양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보통 술잔(텀블러)에 따른 경우 약 1㎦ 정도가 싱글에 해당된다.
이같이 해서 마시는 외에도 칵테일의 밑술(base)로도 애용된다.
얼음 조각을 넣고 소다수로 희석한 하이볼, 맨해튼(위스키와 베르무트를 혼합한 것) 등이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