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02년 5월 31일
※ 장소 :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 카메라 : KODAK DC3400
※ 배경음악 : Anthem - 2002 FIFA World Cup Official Anthem (Featuring KODO, Kim Duk Soo)
2002년 5월 31일 그날의 떨림은.. 내 나이 23살 ~ 처음으로 겪어본.. 비장한 떨림 이였다..월드컵 개막이전, 이미 국가대표 경기관람을 위해 찾아본적이 있었던 상암경기장.. 5월 31일날 경기장의 모습은 그때의 그 경기장이 아니였다 !! 세계의 이목이 모두 집중되고, 외국인들로 넘쳐났던..월드컵이라는 대회를 치루게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이 들었었다 !!경기장을 들어서려 하자, 처음으로 당해보는 짐검사(?)를 무사히 통과하고, 이윽고, 경기장을 감사고 있는 5개 대륙을상징하는 휘장이 보였다 !! 이리 저리 기웃 기웃 거리며.. 프랑스 사람들에게 친절 미소를 날려주고 ㅡ0ㅡ..경기장 안으로 데쉬 !! 오호호 !! 월드컵의 열기란 이러한 것이 였을까.. 반대편 세네갈의 응원석 ~ 관중들이 전부 노란색 ~~ 국내 프로축구 경기장에서나 직접 볼 수 있었던.. 자기팀 유니폼 응원 ~~ ㅎㅎㅎ 난 그냥 그 열기에 휩쓸려 버렸다 ~ 이윽고 기다리던 개막식 !!
장관이였다..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 개막식을 어린나이 TV에서 보긴 했지만.. 그때랑 비교도 할 수 없는 화려함 그 자체였다.
개막식이 모두 끝나고.. 손꼽아 기다렸던.. 프랑스와 세네갈의 킥오프 순간이다 !!모든 관중이 숨을 죽인채~~ 심판의 휘슬 ~ 그렇게 2002월드컵의 막이 오른것이다 !!앞서 말한 반대편.. 세네갈의 써포터들을 !! 노란색으로.. 그들의 팀을 응원하는 멋진모습 !!! 경기는 세네갈이 1골을 넣어.. 최강 아트싸커 프랑스를 격파 !! 또다시 전대회 우승팀의 개막전 징크스를 깨지못하였다!
경기가 끝난 직후의 상암구장의 모습 ~~ 파란 불빛이 경기장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