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글을 남긴 사람입니다....
저희 더 심해졌어여...끝이 안보입니다...![]()
이해하려구...하면...신랑은 정말...말이 안통합니다....![]()
어제는 너무 힘들어 새벽에 혼자 소주 한병을 기냥 먹어버렸습니다
주량은 소주 한잔인 내가
앉은 자리에서 한병을 먹어버렸습니다....
신랑은..여전히 똑같습니다....절대 변하지 않습니다...제가 노력을 해두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퇴근후..또가치..티비 보구 겜 하구..자려구 누우면 5분도 안되서 코골구....대화여?
신랑왈 : 밥먹었어?
허수아비 : 응...자기는?
신랑왈 : 나두...이게 대화의 전부입니다....![]()
제가 말을 걸면....5번이상 물어야 그때 겨우 대답을 합니다...너무 열씨미 티비를 보느라...
며칠전에는 제가 자는척을 하고 있었습니다....신랑 방문 한번 열어보더니....
거실서 혼자 새벽까지 겜합니다....
긴 생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모릅니다...신랑 반응은...먼지 아세여? 원래 긴머리 아니었던가?...
저한테...전혀 관심이 없습니다...내가 왜 이사람하구 살아야 하는지...도대체 이율 모르겠습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구..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먹고싶은지..갖고싶은지....신랑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오빠 친구들 앞에서 내가 입고 있는옷을 보더니...그런 옷도 이써?...합니다..늘 입는건데...
내 친구들을 만날땐....꼭 만나야 하는 이유가 이써야 하구...자기 친구들 만날땐....무조건 나가야 합니다...
결혼한지...이제겨우....180일 넘었을까?....헤어지고 싶습니다...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더이상 신랑옆에서 허수아비 노릇 하기 싫습니다.....![]()
내가 울고 있는데도 모르고...우는 이유도 모릅니다....아무리 말해줘도...그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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