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이 예전 PAUL MAURIAT의 PENELOPE(에게해의 진주라고도 하는거 같던데...)에 가사 붙인 샹송이네요.......
PENELOPE는 로마신화에 나오는 율리시즈의 왕비.
트로이 전쟁에 나가 10년이 넘게 돌아오지 않는 율리시즈를 기다리는 PENELOPE를 왕의 정적-귀족들은 그냥 놓아두지 않고 구애했다는데 PENELOPE가 구실로 내세운 것이 옷감짜기 였다나 머라나.
그걸 낮엔 짜고 밤엔 다시 풀고 해서는 구애자들을 애태우게 하며 율리시즈를 기다렸다는데......
젊을 때는 폴모리아 PENELOPE 들으면서 PENELOPE같은 여자 만나 잘 살아야지 생각 했었습니다.
샹송으로 듣는 것도 괜찮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