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수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끝내 못가고
전남 모 국립대에 마지못해 입학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군대가는게 아까워서
그 시간에 공부좀 해보고 나중 학비좀 벌어보자 하는 마음에
산업기능요원(3년정도..)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지금 몇개월 안남은 이 시점..
나름대로 자격증도2개 취득하였고..토익도 750정도 받았고..돈도 한 3000정도 저축하였으며..사회경험 및 회사에서 자신의 행동거지등 부족하나마 몇 가지 쌓았거든요..
근데...
제 대학교 전공학부는 전자정보통신..
지금 아직 산업기능요원 복무 중인데.. 전혀 다른 분야에서 (지금 자동차부품 생산분야)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내년에 복학하면 26.27.28 이렇게 4학년 까지 다니면 막상
취업할때쯤이면 28~9 될거 같습니다..
그냥 다시 수능 공부해서 제가 생각했던 길 걷고 싶은데..
뼈저린 실패를 3번이나 처참하게 겪어와서 부담되고 그냥 평범한 회사원으로 나중 인생을 설계하려 하거든요..
근데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 취업할때 나이 28~9정도 되는데
공사나 여러 대기업에서 나이에 대한 불이익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지금 물론 제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지만..
나중 기업 취업할때 그런 3D업종에서 일했다고 약간 이력서상 괄시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서..
보드 날립니다.
기업취업면접 많이 보신 고수님들과 그 외 현재 취업전선에 계신 고수또한 지금 저와 비슷하게 취업에 성공하신
여러 고수님들의 냉철한 한마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한마디 날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