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Title ost - 김범수
옛사랑을위한 트럼펫


삶의 밑바닥에서 희망을 주는 영화 '꽃피는 봄이오면' 배우 최민식은
선이 굵거나 거친 케릭터들로 자신의프로필을 채워왔다.
꽃피는봄이오면 의 트럼팻연주자 현우는 다르다.낮지만 굵은목소리로 웅얼거린다.
" 난 괜찮아 "
세상과의 불화에 시달리던 30대중반의 한남자가 주변을 보듬어 안는 과정을
담은 이영화는 무심한척 하면서 보는이의 가슴에 격량을 일으키는 한방을 날린다.

최근에 발매된 '꽃피는봄이오면'-OST 8월의 크리스마스
인어공주 등의 음악 작업에 참여했던 '조성우 음악감독이
작업을 맡았고 영화의 메인 테마곡인
'옛사랑을 위한 트럼팻'
가수 김범수가 불러 애잔한 영화의 분위기를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