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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의 공포 11월

마린블루스 |2004.10.25 13:34
조회 68 |추천 0

“곧 있으면 연예인들이 두려워하는 11월이 오네요. 올해는 징크스를 깨고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연예계에는 11월이 되면 대형 '사고'가 터진다는 징크스가 있다. 물론 언제나 크고 작은 사건이 끊이질 않는 연예계지만, 유독 11월에는 많은 일들이 발생한다.

사진 : 가수 유재하와 김현식은 같은 날인 11월 1일 각각 교통사고와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1995년 11월, 전 듀스 멤버, 김성재 의문사
2000년 11월, 클론 강원래 교통사고 중상. 강원래는 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돼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2000년 11월, 백지영 ‘비디오 파문’

2001년 11월, 황수정 마약 복용 혐의 검거
2001년 11월, 싸이 대마초 흡연 혐의 검거


그외
2001년 11월, 개그맨 양종철 교통사고로 사망.

2002년 11월, 탤런트 김성찬이 방송 촬영차 라오스에 갔다가 뇌성 말라리아에 걸려 사망.

2003년 11월 탤런트 박원숙의 외아들 교통사고로 사망.

2000년 11월, 김승우-이미연 부부 결별

2000년 11월, HOT의 강타 음주운전 접촉사고. 이 사고로 HOT는 5집 앨범 ‘아웃사이드 캐슬’을 발표한지 채 2개월도 안돼 모든 활동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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