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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때매 속상해요...

설탕부인... |2003.10.15 09:52
조회 1,040 |추천 0

음..동생이 이제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제부될사람이죠...동생남편.........너무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부모님도 그러시겠지만...솔직히 무서워서 결혼시킵니다..........

건달같아요.....조직이였다는 소리만 들었습니다...지금은 아니라고 하는데..........

전화하는거 언듯 어쩌다가 들으면..."행님 행님.." 그럽니다..그냥 아는형을 "형님.."

이라고 하는건 아닌듯보입니다..형님도 아닙디다...행님입니다...........................

그리고 아는형이라면 "형님 식사는 하셨어요?"라고 보통 할텐데.............

"행님 식사하셨습니까??행님?" 이렇게 행님을 말한토막 마다 다 붙입니다...........

 

허벅지부터....등..몸통..팔뚝까지....용문신있습니다....무섭습니다....

밥을 같이 먹었뜨랬죠...

동생이 문자를 보냅니다...동생나이..어립니다..제부될사람 나미 무지 많습니다..........

그러더니 동생을 쫙 째려보더니 무서운표정으로 " 야! 밥먹을땐 문자보내지말라고 했지!"

합니다...분위기 싸~~합니다...ㅡ,.ㅡ 미쳐~

 

제부될사람...눈빛........살 벌 합 니 다...........................

말리고싶지만...어쩌죠?? 이제와서....휴~

 

부모님 반대가 컷지만.......어린동생...눈이 뒤집혀서...결혼허락안하면 집나간다고

협박했습니다...우리부모님...어린제동생....세상에서 제일로 알고계십니다...

전 자식도 아니죠 =.=....

아아아아.........................어쩌나요.........이런일을.......................................

벌써 야외촬영도 하긴했는데..........늦었겠죠??

저도 싫은티 내지말고 제부한테 잘해야겠져?? 무섭습니다..........적지않게 무섭습니다...

ㅠ,.ㅠ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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